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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1 낯선하늘
    작성일
    04.09.05 14:43
    No. 1

    성라대연은 좀 뭐랄까 방대한건 좋은데요
    소설의 중심이 주인공을 중심으로 돌아간다는 느낌이 안듭니다.
    소호 이야기가 한쳅터 나오면 다음쳅터에는 바로 또 다른 인물내용
    또 내용 중요한 부분에서도 잘나가다 한쳅터 끝나면 갑자기 몽고
    -_- 한마디로 짬뽕에다가 너무 이것저것 섞으면 이도 저도 아닌거같은
    그럼 느낌이 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4.09.05 16:59
    No. 2

    글쵸...실패한 대작..ㅎㅎ 글두 잼잇어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4 소이불루
    작성일
    04.09.05 17:39
    No. 3

    천하삼검이 가장 멋집니다. 그중에 점참의 노호 곽선생의 검이 가장 멋지지요. 황금인형에서 구걸와말고 다른 오왕들도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산월이제자
    작성일
    04.09.05 21:22
    No. 4

    성라대연은 영웅들을 중심으로 한 소설로 알고있습니다
    성라대연이라는 제목을 한글로 풀면 답이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여운이 남는 대작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꼬마검수
    작성일
    04.09.05 21:23
    No. 5

    낯선하늘//쳅터 별로 나오는 것은 저도 특이하더군요. 그렇지만 넓은 배경과 많은 내용을 담기위해, 그리고 주인공과는 멀리 떨어진 일을 보여주기 위해 했다고도 생각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서태수
    작성일
    04.09.06 13:47
    No. 6

    어린 친구들이 이 책을, 장경님의 글을 읽는다는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응원을 보내고 싶습니다.
    아마도 그의 글을 읽다 보면 무협소설의 묘미를 저절로 터득하게 되겠지요.
    천하삼검!
    예! 멋지지요. 오히려 주인공 소호보다 그들의 삶이 더 드라마틱하죠.
    점창의 노호가 아니라 공동의 노호죠.
    실패한 대작이라!
    두고 볼일 입니다. 언젠가 시간이 나면 다시 읽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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