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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 작성자
    Lv.1 연적심
    작성일
    04.09.05 19:35
    No. 1

    풍기가 마중나간 건 풍현이 아니라 단천상입니다. 풍현이 구룡과의 일전에서 모습을 감춘 후
    그를 쫓아갔던 단천상이 돌아온다는 소식을 듣고 마중 나간 것이죠. 형의 소식이 궁금했을테니....
    그리고 저도 분뢰수가 싸우러 갔던 그는 풍현이라는 생각합니다. 근거는 없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墨歌
    작성일
    04.09.05 23:03
    No. 2

    분뢰수에서 지존궁에 칩거한 '그'라고 나올겁니다.
    현재, 지존록에서 마중천경을 연 사람은 풍현이니, 풍현이라고 생각 할 수 밖에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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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5 魔君
    작성일
    04.09.06 00:30
    No. 3

    그...노인(이름이 생각이 안남..... 죽은사람도 살린다는) 그노인이 분뢰수의 영혼을 보고 놀래는 장면이 나오죠...적어도 분뢰수가 풍현그자체가 아니더라도 절대천마의 영혼으로 빙의된 풍현일수도 있다는데 동의 합니다...

    그건그렇고 지존록의 처음인가요 마지막인가요....
    그로부터 몇년이 흘렀다...라는거...

    웬지 소설이 엄청오래 끌것이라는걸 암시하는거 같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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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견토육할
    작성일
    04.09.06 20:08
    No. 4

    지존부로 싸우러 갔지만 결과는 아무도 모르죠.거기서 풍현을 만났는지 아닌지...그리고 지존부에 있는 것이 확실하다면 왜 쌍마는 그를 풍현으로 의심했을까요? 쌍마라면 지존부와 어쨋든 끈이 닿아있을건데... 무적신마의 무공을 배워서 저도 풍현 말고 다른 사람인가 생각했지만 입고 있는 옷의 소재와 천마의 영혼을 보면...풍현이라는 확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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