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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힘을 얻는 과정이 황당하다... 라는 생각만 빼고 본다면 충분히 쉽게 즐길수 있습니다. (중간에 주인공이 "과거 검을뽑을땐 목숨을 걸어야하는 거야" 라고 독사라는 사람이 말했다던데.. 그독사가 설서린의 독사가 아닐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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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렇담 설서린은 설서린 나름대로 독고전륜의 말을 가슴 속 깊이 새겨두고 그런 엄청난 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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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백님. 독사가.. 했던 말을.. 옆에서 얼쩡대던 독고전륜이 우연히 듣고.. 멋있는 말이라 가슴에 새겨두었던 것으로 알고 있어요 ^^ 근데, 독사는 10권에서 보니 마교교주가 됐던데요... 그렇담, 독고전륜이 일월신검을 강탈한(?) 처자는 독사의 딸래미가 되는건가.. 독고전륜. 간도크지.. 독사 패밀리를 건들다니 ㅡ.,ㅡ
아... 이 책은 정말이지도 웃기고 재미만땅이었음-_-; 오죽하면 학교에서 이 거시기를 보며 웃다가 미친놈 취급 받았겠습니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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