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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1

  • 작성자
    Lv.46 스칼렛2024
    작성일
    04.08.28 10:42
    No. 1

    이 작가분 라니안 연재당시에 이벤트해서 금반지 뿌리곤 하셨는데 ㅠ.ㅠ
    음악가라고 들은거 같은데 주업도 아닌 글도 정말 잘 쓰시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4.08.28 11:04
    No. 2

    성악가로 들었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미련한未練
    작성일
    04.08.28 13:18
    No. 3

    이분이 쓰신 프린세스 조슈아도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연심표
    작성일
    04.08.28 15:43
    No. 4

    강한 여자라면 루스벨도 있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위서정
    작성일
    04.08.28 15:43
    No. 5

    새 연재 중인 "크로토네"도 읽어보세요.
    주인공은 나이 어린 군주입니다.
    어지러운 나라를 바로 잡기 위해
    고군분투를 하죠. 어린 폭군^^;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성악가가 아니랍니다.
    저두 잘은 모르지만 작가분에 대한 악질적인 루머가
    돌고 있나봅니다.^^;

    <a href=http://www.libro.co.kr/nbookers/writer_list.asp?section=15&category=02&channelCd=FT&serialnum=133 target=_blank>http://www.libro.co.kr/nbookers/writer_list.asp?section=15&category=02&channelCd=FT&serialnum=133</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풍류30대
    작성일
    04.08.28 16:36
    No. 6

    소녀의 시간...초강추입니다. 두말할 나위없는 수작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8walker
    작성일
    04.08.28 17:31
    No. 7

    아 조슈아 재밌게 봣엇는데...한번찾아봐야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R군
    작성일
    04.08.28 21:03
    No. 8

    이거 초초초강추입니다.

    제 구매목록에 올라와있지요. 정말 좋은 작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첫솜씨
    작성일
    04.08.29 01:46
    No. 9

    연재할때는 그렇게 재미있는 느낌이 아니었는데, 아무래도 제 취향
    탓인가 합니다. 책으로 한 번 빌려봐야겠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식객(食客)
    작성일
    04.08.29 02:25
    No. 10

    이건 취향의 문제일 듯.
    전 이분의 글은 별로 재미가 없더군요. 임팩트가 약하다고나 할까?
    중간 중간에 재미있는 장면들 호쾌한 장면들이 나오긴 하지만 글을 잇는
    중간과정이 좀 그러더군요.

    취향입니다. 취향
    재밌게 읽으신 분 한테는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반갑자내공
    작성일
    04.08.31 08:10
    No. 11

    여기 추천글을 읽고 한번 읽어봤습니다
    아직 얼마 읽진안았지만...
    정말 보기에도 안타까울정도의 그런삶에서 자살과함께 영혼이 교환되어 새로운 삶을 살게되었을때 정말로 냉정하고 강한 여자 주인공으로서
    드디어 시작되는구나 생각을했죠..
    처음에야 현실을 직시해야하고 여러가지 주변정황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그냥그냥 넘어갔습니다 .
    근데 처음으로 군단장이 되어 원정을 나가는가운데에서도
    사랑에 빠저서 허우적되는 그런 모습을 보게되니 ㅡㅡ정말 할말이 읍더군요. 예전에 그런삶을 살아왔으면서 바뀐삶에 정말 모한가지 하나 만족안할게 없다고 생각하고 지나온 과거들에 대한 복수가 기다려젔는데
    ㅡㅡ;정말 사랑에 목마른 여자로 바께안뵈눈군요 주인공이 여자라 할수가 읍나 ㅡㅡ에휴
    제가 원래 사랑에 목숨걸고 사랑에 모든것을 포기하눈 그런류를 극도로 싫어하기땜에 도저히 보기가 힘들군요...
    그래도 로냐프의강은 제머리속에 남는 대작중에 하나긴하지만서도....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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