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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8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4.08.21 19:57
    No. 1

    긴장감 없는것도 재밌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4.08.21 21:50
    No. 2

    그리고, 악무구는 협객 아니던데요.(거지새끼를 베어버리던가, 바른길로 인도해줬어야 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레드리버
    작성일
    04.08.21 23:05
    No. 3

    대화체 무협?
    정말로.. 정말로.. 못읽겠더군요.. 작가님에겐 죄송하지만 취향이 아닌것같습니다..
    머라고 표현해야할지.. 개인적으로 낮은점수를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4.08.22 01:32
    No. 4

    뻔뻔함을 외피로 두른 남매,그리고 음침함을 서로 공유하는 주인공과 유모가 신선하게 느껴집니다.때론 뻔뻔하기도하고 또 음침하기도하지만 어둡지않고 사랑스러워 글을 읽어가면서 입주위의 근육이 곳곳에서 씰룩여집니다.웬만해선 이런 글읽는 즐거움을 누리기가 쉽지않을 듯 합니다.사랑스러운 뻔뻔함과 음침함을 동시에 간접경험하시고 싶은분! 읽어보세요 재밌습니다. 글에서 등장인물들의 성격이 자연스럽게 우러나오는 모습과 그 과정이 글을 읽으면서 저는 제일흥겨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태검
    작성일
    04.08.22 05:53
    No. 5

    아직 박옹의 스타일을 잘 모르시는 듯 하군요...

    이분 절대 제목을 그냥 넘기지 않습니다... 전개되는 이야기의

    최후에는 작품의 제목이 무엇보다 크게 다가오더군요...

    특히 산동악가가 그랬죠... 중심이 되는 음모는 모두 산동악가에서

    시작되었답니다.... 그래서 말인데요...

    도편수... 전대 도편수 이캐릭 먼가 한가닥할꺼라고 다들 짐작

    하셨을텐데 ... 아마 그보다 더한 비중으로 등장할듯 합니다...

    ^^* 나도 감상한번 쓰러 가봐야겠당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작은마응
    작성일
    04.08.23 00:29
    No. 6

    가족의 감정.
    가족만 있다면 힘들어도 버틸수 있다는 감정
    힘들고 어렵지만 동생과 치매인 유모를 위해
    일을 하고 돈을 벌구 의지하는 비록 친가족은 아니지만
    친가족보다 더 진한 가족의 정
    어렵지만 포기 안하는 못하는 가족의 정을 가지고 있는거 같아요
    재미나요..

    (난 왜 다 헛소리만 한다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마탑
    작성일
    04.08.23 10:25
    No. 7

    산동악가 제목보고 책 빌려봤지만 말그대로 산동악가
    명칭만 빌려쓴 느낌..등장인물들 인물묘사가
    전혀없는게 답답한건지 특이한건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일운몽
    작성일
    04.08.23 15:37
    No. 8

    저는 정말 간만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도편수라고해서 집짓는 이야기가 주가 되면 무협이 아니겠죠..)
    아쉬움을 토로 하는 분들이 많은것은 그만큰 기대치가 높은 것이겠죠..
    아무튼 줄거리 전개나 무공에대한 설명등도 다 좋던데...아주..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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