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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나이트는 그런대로 재미있게 보고 리콜렉션은 그냥 보다가 그 이후에는 너무한거 아닌가 하는생각이 들었었죠. --;

비그리드는 일단 그냥 볼만하게 보고 있네요. 안보다가 봐서 그런건지는 아직 판단중입니다. 추천할만하다고는 별로 생각 안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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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나이트 시리즈가 왜 이렇게 많은 걸까요? -ㅅ-?
처음부터 작가님이 예고를 했었던 건가?
차라리 후속작을 쓰는 편이 훨씬 좋았을텐데...(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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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나이트씨리즈보다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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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콜렉션, 비그리드는 그래도 가즈나이트들의 비중이 10%미만 이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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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나이트 제가 처음으로 읽은 판타지소설이라서 그런지 가즈나이트 다 읽고 그다음에 리콜렉션. 그다음에 BSP읽엇나.. BSP읽고나서 부터는 이상하게 이작가는 이 가즈나이트 시리즈아니면 다른건 못쓰나 생각햇습니다..
뭐든 이경영작가분께서 쓴책에는 가즈나이트가 존재하니까..
한동안 안보다가 보니까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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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나이트 리콜렉션 주인공이 멋지다는 그 맛에 보앗던 소설입니다. 특히 휀 라이언트는 그야말로 최강의 주인공이라는 !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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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콜렉션,비그리드는 가즈나이트와 관련이 없는 소설들 구상된 작품입니다. 리콜렉션같은 경우는 가즈나이트가 나오지 않자 많은 팬들이 실망하고 또 그만큼 인기도 떨어져서 등장시킨 것으로 작가님께서 말씀하신 것으로 알구요. 비그리드는 등장시키지 않겠다고 하신 것으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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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로 '후속작'이라는 말입니다. 하지만 보통 이경영 작가님 팬들은 가즈나이트를 주인공으로하는 소설이나 더 쓰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저도 그렇습니다. 아무리 나와도 나와도 필력도 좋으시고 캐릭터들이 좋아서 재밌거든요. 워낙 가즈나이트가 공전의 히트작이라 그렇지 리콜렉션,비그리드 씨리즈도 상당한 수작입니다. 오히려 일본풍의 영상적,캐릭터적 영향이 대단히 강했던 가즈나이트에 비해서 더 창조적인 역량이 발휘된 작품이라고 평가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위에 어떤 분께서 오해의 소지가 있으신 발언을 하셔서 정정합니다만 비그리드는 가즈나이트가 등장하지 않았고 또 작가분께서 등장시키지 않겠다고 말씀하신 것으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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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리콜렉션의 후속작이라서 단순히 가즈나이트시리즈로 생각했습니다ㅠㅠㅠ 잘못되었다면 고치겠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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