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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5

  • 작성자
    Lv.57 약물폐인
    작성일
    12.06.29 14:00
    No. 1

    저도 이렇게 잔잔하고, 노력하면서 먼치킨적으로 발전안하는 주인공이 좋습니다. 현대판타지의 문제점이 스케일을 크게 하는지 세계정복을 해야하고, 전국깡패를 다 통일해야만 하며, 재산이 몇조이상 있어야만 하는지 솔직히 이해못합니다. 자기분야의 전문가로 살기에도 벅차고 하는일이 많은 세상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6.29 15:17
    No. 2

    11권 나왔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오그레
    작성일
    12.06.29 17:02
    No. 3

    신의손은 전 볼수록 답답하더군요. 주인공 성격이 너무...뭐랄까 남을 도와 주지 못해 안달이 난 상태같다고 할까요. 당장 먹고살 돈이 없어도 남에겐 공짜로 치료해주려는 마음은 아름답지만 왠지 주인공에 동화도 안되고 그냥 한대 때려주고 싶은 맘뿐이 안들더 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전차남자
    작성일
    12.06.29 18:00
    No. 4

    현대판타지 중에서는 나름 개념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wp별sp
    작성일
    12.06.29 19:59
    No. 5

    오그레님 말씀처럼 주인공이 너무 말도 않되게 착한 경향이 있습니다. 작가님이 이런 부분을 감정이입이 되게좀 해주셔야되는데 그런게 조금 부족한 경향이 있긴합니다. 아무튼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2.06.29 21:59
    No. 6

    착한것도 아니고 현실적인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양쪽에서 고민한다고 보기에는 너무 망설임이 없고, 캐릭설정이 엉망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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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블랙템플러
    작성일
    12.06.29 22:17
    No. 7

    주인공 약간 이상하던데...솔직히 다른 의미로 돌아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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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1 헤비스모커
    작성일
    12.06.30 19:53
    No. 8

    그래도 6권까지 보다가 접음. 보면 볼수록 공감 안되는 주인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고오옹
    작성일
    12.06.30 20:25
    No. 9

    흠... 작가님이 전작에서 반전 크게한번 터트려주셔서 신의손 안보는중이었는데 볼만한가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페르딕스
    작성일
    12.07.01 01:21
    No. 10

    세세한 설정을 따지면 볼수있는 장르소설이 거의 없는 마당에 나름 납득가는 주인공과 스토리죠. 나온것까지 계속 포기하지 않고 볼수 있는 몇 안되는 개념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전고
    작성일
    12.07.01 21:04
    No. 11

    그 1군에서 주인공 기다리던 여자는 어떻게 된겁니까?
    난데 없이 딴여자가 히로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풍산
    작성일
    12.07.01 21:15
    No. 12

    정말로 많은 사람들을 치료할려면 세계 탑 부자들 100억 1000억씩 받으며 치료해주고 받은 그 돈으로 돈없이 아픈 사람들 도와주는게 현실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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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여명방랑자
    작성일
    12.07.01 23:06
    No. 13

    음 저도 주인공을 이해할수가 없네요..
    이상한데서 고집적으로 가는데 뭔가 모순적인 캐릭터라는 느낌이
    들었죠..............
    보면 주인공은 선한캐릭터인데 좀 멍한 캐릭터라는 생각이 들죠.
    옆에서 보면 답답하기도한 캐릭터라 개인적으로 좀 끌리지는 않았네요
    윗분대로 자기직업에 소신을 있지만 주변 생각은 안하는 캐릭터라
    직업인으로 보면 괜찮은 사람이지만 같이 살아가는 사람으로 보면
    답답하다는 느낌밖에 없습니다..
    또 주인공 기다리는 히로인은 버려두고 난데없에 딴여자가 히로인으로
    포지션 정하더니 거기서 마찰 일어나고 보는내내 답답하다고 느낌
    소설이였습니다
    여친이 선택한 판단 역시 존중해 줘야 하는데 그냥 자기판단대로
    여친의 선택을 강요하는 모순적인 모습이 보여 이또한 답답하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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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인디고블루
    작성일
    12.07.10 00:50
    No. 14

    어느 착한 소년의 일기장
    본인은 재밌을런지 몰라도 독자가 보기엔 재미없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청출요람
    작성일
    12.09.06 23:16
    No. 15

    그럴듯 하면서 이해할수 없는 줄거리. 착한듯 이기적이고 현명한듯 멍청하며 단호한 우유부단함이 마구 뒤섞인 케릭터. 차라리 이거저거 다내꺼 이거나 마구마구 다퍼줄께라면 욕이라도 하겠는데 오호 왠지 그럴듯함이 더 짜증나게 하는 책.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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