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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도 주인공을 이해할수가 없네요..
이상한데서 고집적으로 가는데 뭔가 모순적인 캐릭터라는 느낌이
들었죠..............
보면 주인공은 선한캐릭터인데 좀 멍한 캐릭터라는 생각이 들죠.
옆에서 보면 답답하기도한 캐릭터라 개인적으로 좀 끌리지는 않았네요
윗분대로 자기직업에 소신을 있지만 주변 생각은 안하는 캐릭터라
직업인으로 보면 괜찮은 사람이지만 같이 살아가는 사람으로 보면
답답하다는 느낌밖에 없습니다..
또 주인공 기다리는 히로인은 버려두고 난데없에 딴여자가 히로인으로
포지션 정하더니 거기서 마찰 일어나고 보는내내 답답하다고 느낌
소설이였습니다
여친이 선택한 판단 역시 존중해 줘야 하는데 그냥 자기판단대로
여친의 선택을 강요하는 모순적인 모습이 보여 이또한 답답하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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