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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7

  • 작성자
    Lv.23 바람마을
    작성일
    04.08.20 16:36
    No. 1

    열명 중 아홉이 좋아해도 내가 싫어하면 그만이고 열명 중 아홉이 싫어해도 내가 좋으면 그만이죠
    그래도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은 열명 중 여덟에겐 인정 받을만한 소설이라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도지
    작성일
    04.08.20 16:48
    No. 2

    처음에 보로미어가 그림자동굴(맞나?) 퀘스트로 애 먹고있을때
    읽고 계시는 것 같은데...
    저도 솔직히 지겨워서 그 정도 진도 나가서 2번정도 포기 했었죠.
    하지만 마음먹고 3번째 읽었을때는 그 부분만 지나가니깐..
    이거 뭐... 눈을 땔수가 없었습니다. 밤새도록 읽었다죠..;;
    전 재미면으로나 작품성으로나 나무랄데가 없는 작품입니다.
    전 오히려 드래곤라자가 읽는 내내 지겨웠다는..;;
    다 취향차이인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혈반사접
    작성일
    04.08.20 16:58
    No. 3

    근데 이거하나는 공감가네요..
    옥스타뿐아니라..
    말할때 []이거쓰면 집중이잘안되던데요..
    이영도작가님 작품중에 []이게많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도지
    작성일
    04.08.20 17:02
    No. 4

    저는 왠지 [] 이걸 쓰면 좀더 작품성 있는 글이다- 라는 느낌이
    든다는. 이영도님 덕분인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스누
    작성일
    04.08.20 17:15
    No. 5

    황금가지라는 출판사가 「」좋아해서죠....
    출판사 특징이랄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천영객
    작성일
    04.08.20 17:21
    No. 6

    ...드래곤 라자도 지겨워 하는 사람이 있구나...오늘 처음 알았네요. 역시 취향 차이는 무시 못할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연심표
    작성일
    04.08.20 17:57
    No. 7

    저도 드래곤라자를 지겨워 한 사람 중 한명 ㅡ_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starfish
    작성일
    04.08.20 18:43
    No. 8

    전 드래곤라자는 지루할뿐만 아니라

    별로 환타지적 가치도 못느끼겠던데요-_-

    옥스타를 드래곤라자보다 상위로 두는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 효성(미르)
    작성일
    04.08.20 18:44
    No. 9

    저 역시 드래곤 라자 지겨워서 못 읽었다지요..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그라츠트
    작성일
    04.08.20 18:55
    No. 10

    그림자동굴 나오고 서서히 보로미어가 뭐고 현실세계에 어떤지 알게되고 다시 보로미어의 모험이 시작될땐 엄청나게 빠지시게 될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04.08.20 19:06
    No. 11

    게임소설 치고는 우리나라 환타지의 전형적인 일본만화티가 거의 나지 않는 소수의 소설같습니다. 느낌이 일반 소설에 가깝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starfish
    작성일
    04.08.20 19:10
    No. 12

    누들스님의 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드래곤라자도 일본만화의 느낌이 있어서 왠지 거부감이 들었더랬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 초합금통수
    작성일
    04.08.20 19:30
    No. 13

    누가 뭐래도 수작은 수작이죠. 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l수라l
    작성일
    04.08.20 19:54
    No. 14

    드래곤라자 너무 평이 다들 좋아서;;..하지만 저도 지루했다는 기억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4.08.20 20:01
    No. 15

    드래곤라자... 지루하지 않았다는 기억이...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작검
    작성일
    04.08.20 20:10
    No. 16

    기호의 차이 겠지요? ^^;;

    저도 옥스칼을 한번 빌렸다 1권 중간쯤 읽다 포기하고,,
    다시 재미있다기에 빌렸는데,,,,
    참고 보니,, 정말 재미있더군요,,, 저도 개인적으론 옥스칼을 드래곤라자보다 더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파천
    작성일
    04.08.20 20:17
    No. 17

    참 파천검선님의 글에는 리플참 많이 달리고 그 내용에 있어서도 공감은 별로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선행자
    작성일
    04.08.20 21:05
    No. 18

    사람의 기호에 따른 차이죠......
    요세 책방에 가면 전신에 환생깽판물이 판을 치던데......
    저도 옥스쪽이 드래곤 라자보다 재밌게 봤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愚弦
    작성일
    04.08.20 22:52
    No. 19

    「」는 고전틱이죠. 옛 소설들은 " " 를 쓰지 않았습니다. 금강님의 발해의 혼이나 영웅문 초기 판들을 보면 다 네모로 표시를 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1 보위
    작성일
    04.08.20 23:09
    No. 20

    ㅎㅎ 저는 옥스타도 재밌긴 한데, 드래곤 라자에는
    비할 바가 못된다고 생각합니다만. 옥스타는 중간
    정도 부분에서만 몰입할 만큼 재밌었고, 초반-결말
    부분은 꽤나 지지리~~~해서 좆타가 말았다죠.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하기사랑
    작성일
    04.08.21 10:41
    No. 21

    옥스타..
    꽤나 신선한 충격이었다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연적심
    작성일
    04.08.21 14:56
    No. 22

    놉님의 첫번째 리플에 공감합니다. 요즘은 기호의 차이라는 말을 상당히 많이들 하시는데....기호의 차이도 좋습니다만
    그전에 작품을 보는 눈을 좀 기르시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그냥 순전히 시간때우기로 판타지나 무협을 읽으신다면
    모르겠지만 그래도 남들 앞에서 판타지나 무협에 관심이 있다는걸 애기할 정도라면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콰지모도
    작성일
    04.08.21 16:04
    No. 23

    요새야 옥스타와 비슷한 설정(가상현실말이지요..)의 게임소설들이 우후죽순으로 쏟아지고 있어서 참신성은 떨어지지만,
    5년전(6년전?) 처음 나왔을 때는... 정말...
    '으악'소리 났죠.

    옥스타에서 등장하는 게임을 할 수 있다면,
    정말 재미있을텐데 말이지요.
    (옥스타의 구성대로라면 언젠간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콜로서스
    작성일
    04.08.23 02:39
    No. 24

    저도 드래곤라자 작품성좋고 소재도 엄청 좋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읽고나니 기억에 남는거라곤 후치의 OPG뿐 ㅡㅡ;; 그리고 라자는 차분한 분위기라서 어린저로서 맞지 않았다고 생각이.. ㅎ
    그에 반해서 옥스는 현실에서의 긴박감 게임에서의 무식한 주인공 덕택에 한큐에 읽어버렸다는 쿨럭..(아 태훈아 너도 속물이구나 재미에 눈이 멀었어 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천일도
    작성일
    04.08.23 17:16
    No. 25

    옥스타 칼리스의 아이들과 드래곤자자를 비교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나름대로 두작품다 의미하는 바가 있고 상당한 수작이라고 생각하니까요 옥스를 지루해서 접었다면 다시 한번 일독을 권해드리고 싶네요 저는 읽고나서 이만큼 여운이 남고 기억에 오래남는 판타지물이 별루 없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땡깡쟁이
    작성일
    05.10.01 00:50
    No. 26

    글쓰신분 저도 1권보고 포기할려고 했었는데요(지루해서;;)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전체분량이 좀되거든요?
    지루한거 참고 읽으시면 마지막에 후회 안 하실껍니다.
    저도 무협판타지는 수천권 읽었지만 정말 수작이에요
    후반부에 들어가면서 들어나는 진실과 마지막 엔딩부의 감동이 아직도 안 잊혀 지네요. 1권읽고 이렇게 쓰신거는 좀 너무 하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땡깡쟁이
    작성일
    05.10.01 00:53
    No. 27

    그리고 저도 드래곤라자는 7권까지 읽었지만 지겹던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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