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명작들...
특별히 기억에 남는것은 네버엔딩 스토리
유치원때쯤인가.. 초등학교1학년때쯤 영화를 보고
정말 처음으로 저만의 환상의 세계로 상상의 나래를 펼쳤죠.
그날밤 거기 나오는 용타고 하늘나는 꿈꿨다는... ㅡㅡ
아직도 그때 그 느낌을 생각하면 두근거립니다.
그때 이후론 그런느낌을 어디서도 못느껴봤습니다..
PS 네버앤딩토리 소설은 영화이후의 내용인 주인공이
책속에서 모험하는 것이 중심이라고 하던데.. 책은 어디서
구하기도 힘들더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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