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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Lv.99 [황소]
    작성일
    04.08.17 12:37
    No. 1

    사람이 말을 기다릴 때는 입을 볼 수도 있고 눈을 볼 수도 있겠죠.
    감정섞인 말이라면 그 눈의 파장으로도 모든 걸 깨달을 수 있을테니...
    사람의 눈으로 거짓을 감추기가 힘들죠. 타고난 사기꾼이 아닌 이상은..

    올리신 글이 조금 이해가 되지 않아 제 생각 한번 써봤습니다. (내용이 줄줄이 잇던 돌 다리 중 하나가 중간에 빠진 듯 할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자칭애독자
    작성일
    04.08.17 12:55
    No. 2

    오~ 그거 정말그렇군요.
    입술을 깨문다... 이 행위에대한 선입견이 그렇게 만든건가봅니다.
    솔찍히 영화나 소설에 자주등장하는 장면이죠.
    하지만 실제로 ....흠.. 입술을 깨무나?
    소설에서는 조금 화나도 입술깨물죠.
    이상하게 입술이 걸래가 된 장면이 상상되네요. ㅡㅡ; 엽기.
    머리속에 각인되어있는 그 상황에서의 표현이 ... 너무 정형화 되어있는
    작가들의 아픈모습같은..... ;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취검取劒
    작성일
    04.08.17 15:36
    No. 3

    판타지에서도 자주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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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용호공자
    작성일
    04.08.17 15:59
    No. 4

    음, 음..
    거의 주인공은 상대방보다 어린 나이지요?
    동방예의지국이라는 조선이 상국으로 모시는 명나라라면..
    어린넘이 어른과 눈을 마주치는 것은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이지 않나요?
    어렸을때..배워서 잘은 기억이 안나지만, 얼굴 보면 안되고, 가슴부분?그정도에 시선을 둬야 한다고..배운거 같은데..

    ..맞는 예절인가?..확실하지 않음, 6살? 정도에 들어서 기억이 잘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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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열혈코난
    작성일
    04.09.19 13:08
    No. 5

    전 왜 입술을 깨문다는 부분을 본적이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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