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자료를 통한 고증이 돋보이는 작품이라고 하더군요.(저야 고구려에 대해서 잘 모르니까 그런가보다 하고 봤습니다만..)
다만 눈에 쪼금 거슬리는건 패턴화가 되가는 개그가... 새로운 차원에서 가우리 제국을 건설하는 웅대한 사명감을 느끼는데 물을 부린다는 느낌이 든다는..
분명 작가님은 보는 사람을 로리화 시키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습니다!
그건 풍운탑 님이 잘못아신 거네요.
벌써 260여년 경 고구려 동천왕때 고구려 철기병이 관구검을 공격했던 역사가 있습니다. 물론 그로인해 고구려가 큰 화를 입게되죠.
고구려는 기마민족으로서 이미 강력한 철기병들이 존재했었습니다.
가야 얘기를 하시는 것은 가야의 철기문명의 중흥을 너무 크게 보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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