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그거 정말그렇군요.
입술을 깨문다... 이 행위에대한 선입견이 그렇게 만든건가봅니다.
솔찍히 영화나 소설에 자주등장하는 장면이죠.
하지만 실제로 ....흠.. 입술을 깨무나?
소설에서는 조금 화나도 입술깨물죠.
이상하게 입술이 걸래가 된 장면이 상상되네요. ㅡㅡ; 엽기.
머리속에 각인되어있는 그 상황에서의 표현이 ... 너무 정형화 되어있는
작가들의 아픈모습같은..... ;ㅁ;
음, 음..
거의 주인공은 상대방보다 어린 나이지요?
동방예의지국이라는 조선이 상국으로 모시는 명나라라면..
어린넘이 어른과 눈을 마주치는 것은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이지 않나요?
어렸을때..배워서 잘은 기억이 안나지만, 얼굴 보면 안되고, 가슴부분?그정도에 시선을 둬야 한다고..배운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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