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ㅠㅠ 에고 어떡합니까, 혜린님? 하지만 이전의 다른 작품들이 세권 혹은 네 권에 끝나던 것과는 달리 혈관음은 더욱 길게 이어집니다. 이어져서 나올 삼권, 사권 등에서는 혜린님을 실망시켜 드리지 않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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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글쎄요? 헤린님 의견에 동감이 가는 부분이 없지는 않지만 저는 실망감을 느낄 만큼 나쁘지 않던데... 과거와 달리 겨우? 2권 까지가 아니던가요. 좀 더 진득하게 기다려 봐야하지 않을까요? 금시조가 어디 가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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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시조님의 글이라면 무언가 강력한 포스가 느껴지지 않을까? 하고 봤는데, 그런건 없더군요...ㅎㅎ 읽을만 했습니다.
음... 저는 금시조님의 글을 처음 읽는거라서 전편의 다른 글과는 비교하기가 어렵지만 뭐랄까 다소 읽는 속도가 느려지는 (사실 이해력부족일지도)느낌이 들었습니다. 주인공이 사부를 죽일수 밖에 없었던 감춰진 비밀이 있다는 건 흥미진진 했지만 .... 어쨋든 다음권이 기대되는것 또한 무슨 심보인지..... . . . .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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