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콜렉션이야 가즈나이트 비중이 워낙 적어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게 아닐까 한다는...이경영 하면 떠오르는게 가즈나이트시리즈인데 리콜렉션에서는 그 비중이 적었죠 게다가 웬지 거부감이 느껴지는 세계관등등 그리고 위기감같은게 별로 없었죠 가즈나이트가 한번 나와서 다 쓸고 가면 끝이니...ㅡ.,ㅡ;;
대부분의 팬들은 그냥 가즈나이트나 계속 쓰라고 요구하죠. 작가분께서는 그걸 썩 좋아하시지는 않는 것으로 알고 있구요. 리콜렉션도 원래 노 가즈나이트 원칙아래 집필되었던 작품이죠. 제가 알기로 가즈나이트가 출현하지 않으니 인기가 '이경영'이라는 이름값에 턱없이 모자라는 인기를 보였고 그로 인해 '가즈나이트가 급파' 된 것으로 압니다.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