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제가 보기엔 그 소설의 무법자라는 말은 막무가내인 무대포를 의미한다기보다는 법없이도 살정도로 선량한 사람이라는 의미인거 같더군요^^ 제가 본 진화운이라는 주인공도 그런 의미의 사람인거 같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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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없이도 살 사람이지만 법 또한 그를 구속할 수 없다는 양의적인 측면이 아닐런지? ^^ 어쨌든 정말 재미있습니다!
천장지구님의 말의 동의1표~ㅋㄷㅋㄷ
여자에게 쫌 약한 녀석이라는게 문제지만 아내를 지극히 사랑하니 문제없음.,,
^^ 재밌습니다. 무법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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