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도 386세대입니다만...
조금은 편한 소설을 읽는 편입니다.물론,판타지는 많이 읽은편이
아니죠.
저도 드래곤라자,다크메이지,소드엠퍼러등등은 보았습니다만,
드래곤라자가 참 대단하다는 것은 인정하지 않을수 없더군요.
시적인 문맥과 탄탄한 구성,새로운 세계관을 보여주는 드래곤라자가
최고의 작품이라는 데는 저도 이의가 없더군요.
물론,앞으로 두세번정도는 더 볼생각입니다.
아마도 다시 읽어도 새로운 것으로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는 김정률님의 소드앰퍼러나 다크메이지등도 그럭저럭 재미있게 보았습니다.단지 소엠이나 다메의 경우는 먼치킨의 차용이 점점 빈번해지므로서 드래곤볼 류로 치우쳐 버린것이 아쉽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그럭저럭이라는 말 이상이 안나오는군요.
저도 편향적으로 무협쪽에 애정이 치우쳐있는지라..^^.
그 외의 판타지소설들은 거의 읽은게 없습니다.
그리고 별로 읽고 싶은 생각도 없구요.
다만,눈마새의 경우는 하도 찬사가 주위에서도 들려오는지라 한번 볼 생각입니다.이영도라는 이름이 가지는 힘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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