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국은 성애에 대한 장면이 필요한 장면입니다 이것은 촌구석에서 아무것도 모르게 순진하게 살아온 주인공이 자신의 가치관을 확립해 가는데 성애는 중요한 요소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아직 주인공의 성격이 정해진게 아니고 풋네기로서 자신의 가치관이 아직 확립되지 못한 상태로 나옵니다.. 5권에서는 아마 주인공의 성격을 작가는 정해주어야 하지 않나 합니다. 더이상 끌면 읽는 독자들이 짜증이 나지요...주인공의 방황은 책 4권불량이면 충분하지 않나 봅니다..
수국을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하지만 뒷권이 나올수록 짜증이
나는듯해요 수국에서 나오는 사람들은 다 변태에요?.
대부분의 남성분들은 변태로 나오는거 같더군요.
처음 수국의 주인공이 누구인지도 모르던 인간들이
어떻게 주인공의 집을 찾아서 납치했는지..
또 인간들이 왜 그리 변태적인지 그렇거 그런 글들은
이만 써주셨으면 해요 한권당 한번 이상씩 짜증만 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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