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또라이라고 하시기보다는 특이하시다구 하시는게 좋을듯 인격비하적인 말은 삼가해주세요 보기 않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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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준지 만화는... 뭔가 스토리는 공포트급같은 옛날책에 나올법한 것인데........ ........그림체가...OTL 특히 최근에 나왔던 '어둠 속의 목소리'에서 -_-;;; 고깃집하는 집안 딸네미가 나오는 에피소드에서...크윽...여드름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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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음. 책 장수가 660이 아니라 책에 적힌 저주의 수가 666개입니다. 대략 간결한 문체가 깔끔해서 보기 좋더군요. 왠지 영화 한편 보는 것 같습니다. 끊임 없이 벌어지는 혈전이 조금 지루할 수도 있겠지만 일단은 재미있어서 보류;;
초반에 읽다가 그냥 덮어버렸습니다만.... 그리고 피안도. 만화책 잼있습니다.. 확실히 제스탈이더군요... 공포물 좋아하시는분은 피안도 꼭 보시길....
이블데드라는 호러영화사에서 한획을 그은 영화를 모방한 소설 같네요.(너무나도 유명한 영화죠...) 일단은 2권만이라 뭐라고 단정지을 내용은 아닌것 같네요. 게임소설이나 차원이동영지발전물 같으면 2권 보고 대충 결말까지 알 수있지만 블로우는 그정도의 소설은 아닙니다.
피안도 재미있죠 음 흡혈기 대 인간의 전쟁이라고 할까요?. 흡혈기들이 좀 엽기지만...재미나요 블로우 아직 안읽었는데 당장 읽어봐야지~
블로우 제 취향이 아니라서 그런지 팍 덮어버렷드랫죠.. 개인적으로 블로우보다가 벰파이어 나오는 부분을 보니 뱀파이어헌터D가 떠올르네요...ㅜ_ㅜ D나 다시 보고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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