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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레이크가 제일 마음에 듭니다. 이순신 장군과 Beethoven을 좋아하는 것과 같은 이유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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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매력적인 캐릭터는 역시 후치겠죠? 하지만 전 운차이? 맞나? 개인적으론 운차이가 맘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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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릴에 올인!!!
운차이가 제일 멋지죠.
그 와이번 살기로 쫄게 하는 사람이 운차이였던가요? 저는 그 사람이 멋지던데.
역시 운차이~ 근데 이거 설문란으로 옯겨가지 않을까요? ^^;
무협 분위기가 운차이가 저는 젤 맘에듬 ㅎㅎ
전..황소 -_-;;가 은근히 맘에 들던데..
포기없는 불굴의 도전정신....오크무리들에게 한표를...
운차이의 카리스마에 올인~
유쾌한 핸드레이크와 그의 수제자 무지개의 솔로쳐 -_- ;; 드래곤 라자는 아니지만 이영도님 단편집에서 본 그들의 활약은 가히 천하무적 -_-b
설문란으로 이글옮겨진다에 올인~!
운차이~
전 후치...그 말발의 비견될 사람은...진산월정도...신동엽이나 김제동 정도 로는 어림도 없다는.
천공의 3기사와 데스나이트들.. 멋지지 않습니까?/ ^^;;
누가 뭐래도 후치 네드발군~~~ 우리 똘똘이~~~
저도 역시 후치~
운차이...라고 하려다가 이루릴이 생각나서.. 이루릴. 판타지소설에 나오는 엘프 케릭터 중 가장 맘에 드는 엘프..
뭐니해도 핸드레이크 이지만 지골레아드 도 멋지죠..
이루릴에 한표... 특히 헤어질때 하던말...뭐이더라~~ㅋㅋㅋ
왕자죠 ^^ 마지막 죽을때 에고소드랑 황소 넘겨주는 멘트가...유쾌하다면 유쾌했지만 분위기상....
후치..!!!진짜 그 말빨은..ㅎㅎ 특히 드래곤로드와의 대화는 압권이었지요..ㅎㅎ
요조숙녀 에고소드...ㅋㅋ
아아...미천한 인간을 위해?의해? 미쳐버린 크라드메서는 기억해주시지 않는 건가요? ^^;; 크라드메서.. 맘에 들었는데~^^
카리스마 때문에 운차이를 좋아했었는데.. ^^; 이루릴도 맘에 들었구요... 크라드메서도 괜찮았는데.. 피눈물 흘렸었죠.. 양초에 집착하는 후치 네드발도 괜찮았었고.. 핸드레이크도 과거가 화려해서^^ 요조숙녀 에고소드라..ㅋㅋ 그 수다쟁이도 웃겼던..
제레인트가 없다니
테페리신이 현실에 있다면 신자가 되고싶어;
언재나 등을 보여주는 우리에 왕자님..이 안계시네요 그리고 프림블레이드에도 역시 한표
음.. 드라곤라자에서 마음에 안드는 캐릭이 몇이나 있을까요; 전 모두 마음에 듭니다. 고급 악당 칼슈타인까지요;
아아 오크같은 녀석들도 마음에 들더군요; 캐릭터가 아주 개성이 살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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