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칠성전기 홈페이지 운영자(-_-;; 란 말이 좀 부끄러운.. 쿨럭 운영도 안하고 있잖아 퍼억~~~~) 아스피린(꿈돼지로 요새 아뒤를 바꿨슴다)
입니다.
라이코스녀석들이 도메인 이름을 마음대로 가지고 놀아가지고
영 제 도메인 네임이 헥갈립니다.
게시판도 잘 접속이 안되고......
쿨럭 쿨럭
그래서 현재 잘 접속이 안되는데
제가 가을쯤 직장을 잠시 쉴껀데 그 때 짬을 내서 홈을 좀 정비하려고
합니다.
사촌동생이 웹디자이너인데 용돈주고 시킬까도 생각중입니다.
올 가을에 리뉴얼을 기대해주십시오 ^^//
아 그리고 칠성전기는 베르세르크 같은 느낌도 좀 들기는 합니다만
베르세르크의 괴이하고 조금은 음울한 느낌과는 약간 다르지만
전투신의 느낌은 오히려 그 이상이라고도 말할수 있는
말 그대로 굉장한 느낌입니다.
(일본식 말투?)
^^;;
전투신을 보려면 칠성전기를
전쟁신을 보려면 칠성전기 외전 대륙사를 보십시오.
다만 둘다 초반에는 별로 재미없습니다.
(특히나 대륙사는 초반에 애들 장난과 역사이야기밖에
안나와서 뭔소리인지도 모르고 무지 지루하죠
하지만 중반부터 본격전쟁신 시작되면 감동 그자체입니다.)
강추 하겠습니다.
으음 하얀 로냐프 강도 좋은 소설이라 봅니다. 칠성전기라는 조금 다른 쪽이지만 양쪽다 역시나 남자의 로망을 강렬하게 갖춘 작품이니까요.
양쪽다 전투신이 훌륭하고 감동을 가지고 있지만
아무래도 칠성전기 홈피 운영자인 저로서는 칠성전기를 한수 위로 보고 싶습니다.
감동을 제와하고 순수 전투신이나 전쟁신 면으로 봣을때 분명 로냐프는 칠성보다 떨어집니다. 묘사력면에서 격차가 있으니까요.
그걸 래픽님은 감동과 기사의 로망이란 플러스 알파로 차이점을 만들어내므로
누가 좋다 아래다를 쉽게 말할수 없지만
로냐프강의 전쟁신이 낭만적이라면
칠성전기의 전쟁신은 폭력적이죠.
양쪽을 종합해봤을때 전쟁신만 놓고 보자면 어느쪽을 위다 아래다
정확히 말하기 힘들고 전투신에서는 확실히 심한 격차가 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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