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이번작품만 이대로 좋은 반응을 유지하면서 끝낸다면 환타지 계에선 이영도와 홍정훈, 전민희 님들 같은 대가의 대열에 충분히 들수 있다고 봅니다..... 요즘의 판타지 의 주류에서 하드코워적인 흐름을 그의 소설적 묘사에 충분히 표현해내는 능력은 감탄을 금하지 못합니다..
판타지라는 장르는 작가 자신이 세로운 세계를 통째루 하나 만드는 것인데.. 요즘 나오는 판타지는 판타지 가 아닌거갔죠.. 마법이 나오고 기사가 나오고 성이나 오면 다 판타지 가 아니죠.. 기존의 작가가 자신만의 세계관을 확립할수 있을때만 제대로된 판타지문학을 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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