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어벙한 환생기 또는 차원이동물과는 차원이 다른 깊이를 가지고 있는 소설이지요...암요..추천할려고 쓰다가 민망한 글솜씨 때문에 포기했었는디....2부는 다음 펜까페에서 연재중입니다. 단 무하는 나오지 않습니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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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해의 장이라 저도 읽어보았는데 주인공의 심리적인 갈등이 잘나타난 소설이고 글쓴이의 필력이 상당히 좋아서 책을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상당한 몰입감을 갖게 해줍니다.. 마법적인 묘사도 잘된편이구요... 괜찮은 책입니다.
으음, 그런데 너무 이런저런 배경에 설명이 없으셔서 머리가 아프더라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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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기억 나네요. 저 고등학교 다닐 때... 그러니까 한 사년 쯤 되었나? 그 때 1권 나왔던 기억이 나는데 재밌게 읽었던 기억입니다. 헌데, 1부가 있고, 2부도 있나요? 언제부턴가 잊혀진 작이라 얼마나 나왔는지도 까먹었네요.^^ 한번 주위에 물어나 봐야겠다는...
옷..많이 알고 계시는 군요..ㅠ_ㅠ 올려놓고도..;; 사실 아는 분들이 없을까봐 뻘쭘해하고 있었다는... 1부 완결이 나왔었으니, 2부가 나올꺼라고 생각 중입니다. 분명히 재밌는데, 들여놓은 책방이 얼마 없더군요...ㅠ_ㅠ 저도 고향에서 보다가 서울와서는 책방 몇개를 뒤지고 나서야 찾았습니다...;;
음...내용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그니낌을 생각해 볼때 굉장히 뛰어난 작품이였던걸로... 아니...진짜 재미있었죠^^
제가 추천하려다 뭐라 써야할지 고민데 포기했는데, 매우 좋아하는 책입니다, !! 책장에 꽂아놓고 몇 번씩 읽었지요, ^^ 2부는 현재 연재중인데 출판은 미확정, 작가분께서 개인지로라도 내실 거라고 하셨으니, 뭐, a 소설의 재미에 비해 이상할 정도로 책방에 드물더군요; 불가사의; 읽고 또 읽어도 재미가 전혀 반감되지 않는 몇 안 되는 책 중 하나지요, 이렇게 추천을 보게 되니 무척 기쁘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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