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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2

  • 작성자
    Lv.10 로암
    작성일
    04.08.05 01:30
    No. 1

    아직 못봤는데 상관약란은 어떻게 되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오행
    작성일
    04.08.05 01:32
    No. 2

    상관약란이 무슨 뜻인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로암
    작성일
    04.08.05 01:33
    No. 3

    아 상관약란이 아니라 엽수낭랑인가요??? 흠... 히로인을 햇갈렸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오행
    작성일
    04.08.05 01:38
    No. 4

    아.....결국 독사의 사랑을 받게 됩니다^^; 독사는 마단주가 되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오행
    작성일
    04.08.05 01:40
    No. 5

    음 졸리네요~ 드디어? 훗~ 무리 하지 하시고들 다들 잠자리로 갑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絶學無優
    작성일
    04.08.05 09:02
    No. 6

    저도 빌렸다가 글에 몰입이 안돼서 10페이진가 읽고 말았습니다.
    넘 실망이에요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도롱뇽
    작성일
    04.08.05 09:43
    No. 7

    전 오히려 굉장히 신선한 결말이었다고 느겼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해동어은
    작성일
    04.08.05 09:55
    No. 8

    저는 사신을 보고(물론 다 읽는지는 못했음: 다읽는 데는 저의 인내심이 한계가 있어서리) 설봉씨가 국내 무협문단을 대표하는 작가라고 마구 올려주던데 정말 우리의 무협세계가 왜이리 주화입마에 빠졌나 하는 느낌이 들더군여..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롤플레잉
    작성일
    04.08.05 11:42
    No. 9

    천기누설은 하지 맙시다. 아직 안 읽은 사람이 대부분인데 너무 한 거 아닙니까? 9권까지 읽은 사람이 10권을 안 읽겠습니까? 이렇게 내용을 알려 주는 글을 읽으면 짜증이 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롤플레잉
    작성일
    04.08.05 11:42
    No. 10

    그리고 스포일러가 뭡니까? 그 뜻이 뭔지 한글로 풀어서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49908♥
    작성일
    04.08.05 12:13
    No. 11

    약간 허무한 결말 ㅠ_-
    그래도 재밌었다는~ ^^
    현문 제이존이 마단주 였다는 사실이 꽤나 놀라웠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은검객
    작성일
    04.08.05 12:51
    No. 12

    괴선// 스포일러라는 것은 제일 처음 영화관같은 곳에서..아 저 내용 이거 어쩌고야 이런식으로 말하는 것에서 나온 것이라고 알고있고, 일본어의 네타바레와 같은 뜻으로 알고있습니다. 스포일러를 여기서 말하자면.. 내용까발림이 있다는 뜻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니코
    작성일
    04.08.05 13:02
    No. 13

    아......ㅜ.ㅠ...
    안 보신 분들은 클릭하지 말라고 되있는데 이 못날 호기심에 클릭을 해버리고 말았다는.ㅜ.ㅡ...
    내일이면 10권이 손에 들어올텐데..뭐 내용 좀 알아버렸어도 10권 볼 생각하면 즐겁습니다. ㅎㅎ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4.08.05 13:24
    No. 14

    괴선//
    스포일러라는 뜻을 모르시는 분들이 계셔서 제목에 그냥 '스포일러 잇음'이라고 하면 클릭하시는 분들이 계실수도 있지만
    <대형설서린 完 못보신분 절대 보지마세요 정말심한 스포일러>
    라고 했으면 그걸로 감상글 쓰신 분으로서 하실 일은 다 한게 아닐까요?
    오히려 이런 경우에는 제목의 경고를 무시하고 클릭하신 분들의 호기심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5 파룡
    작성일
    04.08.05 18:05
    No. 15

    이번 대형 설서린 완결은 정말 맘에 들지 않습니다.
    갑자기 허겁지겁 결말을 내린 기분이 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하이젠버그
    작성일
    04.08.05 21:35
    No. 16

    결말에 반전이 맘에 들더군요.
    순간적으로 띠옹~~ 했다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신지(神地)
    작성일
    04.08.06 00:58
    No. 17

    둔저님의 뜻은 이해합니다만...저도 괴선님과 동일한 생각입니다.
    대형설서린 完 못보신분 절대 보지마세요 정말심한 스포일러...
    이 제목은 두가지로 해석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책을 보지말라는 것인지 아니면 이 글을 읽지 말라는 것인지...
    그리고 대형설서린을 즐겁게 감상하시던 분이라면 이 제목을
    읽고 궁금증을 가지는 것은 당연하다고 여겨지는데...
    출간된지 어느 정도 시일이 지난 책이라면 약간의 내용을 까발리더라도
    그렇게 상관은 없겠지만 출간된지 얼마되지도 않은 책의 내용을
    이렇게 까발리는것은...글쎄요...제 생각에는 이런 행동은 좀 자제해야
    하지 않을까 싶군요...더군다나 완결을 말입니다.
    그리고 호기심이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호기심이야말로
    우리가 무협을 읽고 쓰는 원천이 아닐까요?
    그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4.08.06 01:20
    No. 18

    ^^; 호기심 자체가 문제라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이런 경우에 오행님께서 제목에 경고를 하셨습니다. 물론 10권을 보지 말라는 뜻으로 해석할 수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못 보신분은 절대 보지마세요'이니까 아직 10권 안 본 사람은 보지마라... 라는 뜻으로 해석하는 것이 더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설사 다른 분이 오해를 하셨다고 해도 오행님께서는 제목에 경고를 하시는 등의 조치를 취하셨습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는 다르게 생각하실 수도 있고, 솔직히 사람이면 누구나 다 짜증이 나겠지요.
    하지만 그래도 오행님을 탓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음? 제목이 '못 보신분 절대 보지마세요'네? 에이, 뭐 별거 있겠어.'라는 생각으로 만약에 보셨다면 그건 보신 분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공원벤치에 '칠주의. 앉지 마시오'라고 되어있는데 '에이, 다 말랐겠지.'라고 생각하고 앉는 것과 같은 것이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9 팬텀소드
    작성일
    04.08.06 02:20
    No. 19

    개인적인 생각으로 설봉님 글은 초반부에는 정말 강력한 흡인력을 보여주지만 중반부터 늘어지면서 마무리가 흐지부지한 경우가 많았다고 생각됩니다. 대형설서린과 사신이 대표적이라고나 할까.. 대형 설서린 나온지 하도 오래돼서 8권까지 읽고 뒷권을 못읽었지만.. 별로 아쉬움은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신지(神地)
    작성일
    04.08.06 03:30
    No. 20

    둔저님...죄송합니다...
    이러다가는 논쟁으로 번지지 않을까 염려가 되긴 하지만...
    님의 말씀도 맞다는 얘기를 다시 드립니다..
    다만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책의 내용을, 그것도 주된 내용을
    이야기하는 것은 좀 자제해야 되지 않겠냐는 겁니다.
    아...그리고 예를 드신 공원벤치는 예로서는 맞지가 않은 것
    같군요. 칠주의. 앉지 마시오라는 경고문은 오해의 소지가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신지(神地)
    작성일
    04.08.06 03:41
    No. 21

    아...그리고 괴선님의 입장에서 본다면
    괴선님께서는 스포일러라는 단어가 정확히
    무슨 뜻인지 알지 못했기에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얘기라고 생각이 됩니다.
    물론, 몰랐다는 말로 다 해결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충분히 괴선님의 입장을 이해할 수는 있을 겁니다.
    제 무지를 드러내는 것 같아 무척 창피합니다만...
    저 또한 이글을 접하면서 스포일러라는 단어의 뜻을
    알게 되었습니다.
    혹시라도 저나 괴선님같이 스포일러라는 단어를 모르는채
    이 제목을 접하게 된다면...과연 어떻게 생각할까요?
    아마 열에 아홉은 책을 보지 말라는 뜻으로 이해하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오행
    작성일
    04.08.06 09:55
    No. 22

    괴선님 가이어스 님께 사죄 드립니다 전 확실히 글내용을 전하고자
    저런 제목을 택한건데... 다음엔 좀 더 확실한 제목을 택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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