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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분이 룬의아이들 추천했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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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많은 분들이 윈터러 추천.. 하지만 흐흐흐
역시 재밋는건 룬의아이들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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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닉 3권나왔심?
나는 2권까지밖에못봤는데.....
낭패-_-
윈터러는 솔직히 보통의 판타지물들이 강함을 추구하는것과는 다르게
뭔가 다른것을 전하는게 있는듯한데 저는 그것이 뭔지 모르곘더군요 ^_^
하지만 보기는..재밌게봤어요 ^_^
친구놈들은 딴거빌려딴거빌려협박을해도 굴하지않고
추천할만한작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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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윈터러..
세월의돌 태양의탑도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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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러 저두 추천이요. 뭔가 슬픈 분위기에서 애잔한 감동이 오더군요. 그거땜에 다시 테일즈위버를 다운받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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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저도 룬의 아이들 강추합니다
세월의 돌이 조금 더 재미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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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 작품이라 그런지 다른 소설에서 느낄수 없는 아기자기함이 곳곳에 숨어있는듯...판타지계의 또 다른 희망이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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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감동이 있는 소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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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의 아이들 정말 재미있습니다.
보리스 진네만.. 1부 다 읽고 이녀석한테 반해버렸죠;;
2부에 주인공 바뀐거보고 욕나오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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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의 아이들이기 떄문에 2부에서는 주인공이 바뀔것을 당연히
예상 했지만 보리스 진네만의 그림자가 너무 크기에 아쉼움의 크기는
줄어 들지 않더군요. 아직은 지멘보다 티나한의 그림자가 큰것처럼.
하지만 1부의 마무리는 상당히 깔끔했기에 어떤면으로는 주인공이 바뀐것을 반기는 면도 있습니다. 2부 여전히 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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