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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곤불이기...책 표지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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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5권이었나요? 하여튼 4권까지 그런 내용이 없길래 끝까지 오기로 읽었습니다. 허나 후회는 없습니다.
임준욱님의 죄가아니죠 나쁜넘들은 출판사 넘들
저도 ㅡㅡ;; 무슨 조폭 마누란지 ㅡㅡ;; 마누라 이야기는 털끗만큼만 나오고 ㅡㅡ;;
ㅎㅎㅎ 표지 생각하면 헛웃음만 나오는 소설이죠. 하지만 내용은, 정말 최고였지요. ^^b 제 개인적으로 임준욱님 소설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소설입니다. 아직도 반통미 아버지 반직의 부정을 생각하면..가슴이 찌릿찌릿..^^
그랬나요? 저는 겉표지가 뒷면에 이상한 소개글 때문에 읽기를 포기했는데..-_-;;
서효원 님 책 중에서 그 머지 서생이 나오는 있잖아요 그책1권 빌렷는데 (오늘 근데 제목 기억이;;) 맨 앞에 만화책 선전 누구의 무슨만화 하면서 있던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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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정말 무슨 생각으로 만든건지...
므흣 , 출판사 나빠요 , 책이라고 함 뭐니뭐니해도 작가아 표지가 압권이죠 乃 근데 -_ -;; 표지만 보면 임준옥님 책이라는 느낌이 없는 ;ㅁ;
저는 처음에 동명이인의 작가가 있는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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