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이제 좌백님의 소설을 빌려보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책방에서만 구입해서 볼수있도록 출판한다고 합니다
(비적유성탄은 일단 4권인가로 끝난다합니다)
돈주고 책을 사는 독자를 위한 책을 발간한다는 것이죠
사실 대여점용 책은 얇은 책+여러권으로 나와서 구입하기 부담이되죠
이번에 나온 대도오의 재발간처럼 혈기린외전의 양장본처럼
권수를 줄여서 나온다면 사볼만할것입니다
그리고 내용으로 들어가서
책에서 주인공의 어린시절부터 무공을 배우는 것까지
다 설명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비적유성탄 그의 무공은 강하다는 전제하에서 스토리가 진행되죠
왠지 고룡의 소설을 읽을때와 비슷한 느낌을 같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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