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 . 음...
보다 던지다니...
그럴수가.....
책을 너무 안 아끼시는 것 아닙니까?
그 책한권에 들어간 종이가 몇장인데 ㅠ
저는 그냥 그렇게 초기에는 별생각없이 웃으면서 봤다는 므흣 ,
근데...던질정도는 아니였는데a
(제가 던진 책 대충 - 무극 , 천선문 ,이계지인 등 , )
수면신공... 조금 읽다가 치워버린 기억이 납니다.
무협이란 장르를 취한 이상 개그 위주로 가더라도 약간은 진중한 맛이 있어야 하는데 전혀 없더군요.
진행도 전혀 맘에 안들었습니다.
작가의 필력부족이 가장 큰 원인이겠지요.
솔직히 왜 출간되었는지 궁금한 작품 0순위입니다.
도덕공자는 읽어보진 못했습니다. 아니, 안읽었군요. 한번 박힌 이미지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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