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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1 인위
    작성일
    04.08.07 12:18
    No. 1

    앞서나온 천사지인에서, 자면서 무공을 익히는 것이 처음 나왔었습니다.
    독특한 소재라는 것은 확실합니다. 시간절약의 묘미인 걸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일
    04.08.07 12:27
    No. 2

    수면신공은 자면서 내공을 쌓아봤자 쥐뿔만큼 쌓이고 영약도 소용없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묵수
    작성일
    04.08.07 17:22
    No. 3

    ....보다 책 던저버렸습니다..작가분닉이 제로스던가?
    또책내놓으셨던데...손도안댔네요...음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삼장
    작성일
    04.08.07 18:06
    No. 4

    저도 던져버린 소설
    그리고 저는 하나도 안웃기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BeKaeRo
    작성일
    04.08.08 00:45
    No. 5

    -_ - . 음...
    보다 던지다니...
    그럴수가.....
    책을 너무 안 아끼시는 것 아닙니까?
    그 책한권에 들어간 종이가 몇장인데 ㅠ
    저는 그냥 그렇게 초기에는 별생각없이 웃으면서 봤다는 므흣 ,
    근데...던질정도는 아니였는데a
    (제가 던진 책 대충 - 무극 , 천선문 ,이계지인 등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도지
    작성일
    04.08.08 00:52
    No. 6

    저도 반권 분량읽고 답답해져서 치워버렸는데...
    그 마을 나올때 까지만 하더라도 볼만했는데
    바로 내기하는 고수 할배 제자 되어 헛짓하는게 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콰지모도
    작성일
    04.08.08 02:53
    No. 7

    보다가 실패한 무협소설 3개중 하나
    무극, 수면신공, 총표두

    그나마 수면신공은 취향실패

    나머지 2개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쥬리크리
    작성일
    04.08.08 11:12
    No. 8

    수면신공... 조금 읽다가 치워버린 기억이 납니다.
    무협이란 장르를 취한 이상 개그 위주로 가더라도 약간은 진중한 맛이 있어야 하는데 전혀 없더군요.
    진행도 전혀 맘에 안들었습니다.
    작가의 필력부족이 가장 큰 원인이겠지요.
    솔직히 왜 출간되었는지 궁금한 작품 0순위입니다.
    도덕공자는 읽어보진 못했습니다. 아니, 안읽었군요. 한번 박힌 이미지란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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