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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61 풍훈탑
    작성일
    04.08.01 18:54
    No. 1

    뭐..요새 읽을 책이 참으로 없다고 생각합니다....개인적인 취향탓인지는 모르지만....점점 읽을책이 줄어둘고 있습니다..전에 봤던 책만 꾸준히 보고있는 처지입니다만...오늘 책방 구석에 잠들어 있는데 묘왕동주를 보고 바로 빌려왔습니다...후회는 없겠죠? 들리는 소문으로는 우리나라 사람도 나온다고 하는데..그 비중이 약간 적어서 좀 그렇습니다 ㅜㅜ 황금인형처럼 우리나라가 주인공였으면...더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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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단군한배검
    작성일
    04.08.01 19:22
    No. 2

    전혀 광오하지 않는 주인공 재미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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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金氏
    작성일
    04.08.01 20:55
    No. 3

    후우..고작 7-8천권팔리면 베스트셀러이고(마법사 무림에 가다) 평균 천부나 간신히 넘기니..독자들의 관심은 계속 식고 볼 책은 점점 없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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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1 李正吉
    작성일
    04.08.01 20:56
    No. 4

    무협 소설의 재미는 허구성이라는건 저도 인정하고 절대적으로 옹호합니다. -3- 그러나 그 터무니 없고 앞뒤가 맞지 않으며 작가가 독자와의 느낌이 공유되지 않는 허구는 재미가 아니라 허무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신무협 장편소설이라는 장르를 타이틀로 내걸고 나온 광오문은 제 기준으로 너무 자기맘대로의 광오를 주장하는것 같습니다. 독자는 그냥 읽어라!! 라는 느낌이네요.
    다시 말하지만 허구도 그 허구를 인정하고 즐겨야 재미지 터무니 없는 지나친 허구는 재미를 주지 못한다고 봅니다. 고무림에서 연제되는 소설과 대작을 여러번 접해본 저로서는 이런 터무니 없는 광오문의 허구는 너무 식상하고 허무합니다. ㅠ_ㅠ
    모두!! 저의 개인적인 느낌이고 생각입니다. ㅎㅎ 저의 감상은 이렇다~는 것입니다 ㅎㅎ 책읽는데 3시간!! 되짚어 보고 생각하는데 3시간!! 이래야 백수의 하루 일과가 지루하지 않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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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金氏
    작성일
    04.08.01 21:00
    No. 5

    개연성이 없는 것이지요..1갑자 = 60년인데 10년에 180년을 뛰어넘다니..그렇담ㄴ 독자들을 납득이라도 시켜야 되는데 그것도 아니고.. 에효...저는 못읽어서 뭐라 할 말은 없습니다만 말씀들을 들어보니 대충 무슨 소설인지는 알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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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지금바뻐
    작성일
    04.08.01 23:17
    No. 6

    저역시 숫자개념을 너무 무시하는 소설 재미없게 생각함...
    오늘 빌려볼까 했는데..;; 역시 안빌리길 잘했다고 생각하게 되네요;;
    저도 요즘 무협이나 판타지나 점점 읽을거리가 줄어간다는 의견에 한표 더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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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유도지
    작성일
    04.08.01 23:45
    No. 7

    옛 무협, 판타지들 보세요 요즘같은 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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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극락나비
    작성일
    04.08.02 11:28
    No. 8

    광오문..책뒤페이지의 설명만보고 즐~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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