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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몰입도가 떨어진다...저는 어째서 느끼지 못한걸까요....? 판타지로 넘어갔다고 해도 용일이 카리스마가 사라진것으로도 보이지 않는대요....전...아직도 용검전기 대 만족입니다 판티지또한 무협에서의 용일못지않게 잼있게 보고 있습니다~ 다만...드래곤들의 개입이니 이런....건 좀...아니다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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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로 넘어가더니 용일이 약간 뭐랄까.. 자기스스로 생각하는 힘이떨어 졌다고 해야되나..(아 마땅한 표현이 떠오르지않음-_-;) 뭐 주변에 도움을 얻고 신뢰하고 하는것이 나쁘진 않는데.. 무협편에서 보여줬던 용일만의 카리스마가 떨어진거같기도... 갠적인 생각으론 판타지로 다시 넘어가면서 주인공은!!!! 아방개로 바뀐거 같음!!
판타지로 넘어가면서 영토확장물+영웅담(삼국지류)이 되었다고 생각해요..그래서 지자, 현자, 여러 영웅적인 군웅들, 그들의 충성심 뭐 그런 걸 강조하는 이야기 패턴으로 진행되는 것 같구요
저도 삼국지류가 돼었다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정말 이상하더군요... 삼국지에서 나오던 패턴이 거의 비슷하게... 무협편에서도 많이 나왔었지만...
저도 그런 느낌을 좀 받네요.. 그래도 요즘 꾸준히 나오는 괜찮은 작품이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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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편이 무림편보다 전 흥미가 떨어지더군요.
판타지 편은 재미없습니다! 무협도 그렇게 재미있지는 않구요
확실히 전에는 눈도 떼지않고 한권을 떼곤 했는데, 요즘엔 그게 가능하지 않다는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었군요...혼자만 그런가 해서 말못했는데...음, 삼국지식에서 좀 나아졌으면 더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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