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도 그런 부분에서 GG를 쳤지요. 분명 소재는 좋은데 내용 전개가 영 아니라는. 과거로 돌아가 인생을 다시산다 빼고 주인공 강해지는 것이 개연성도 부족하고-독자들이 이상하다고 느끼고 계속 그부분에서 말이 나온다는 것은 분명 개연성 부족에 의한 것이지요-전개 나가는 것이 과거 구무협의 패턴과 그리 별다를 것도 없더군요. 필력만 따라 주었다면 작가님이 소재를 잘 살렸을텐데 그로 인해 좋은 소재마저 죽어버린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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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도의 제목 연유는 윷놀이에서 비롯됩니다. 빽도 아시지요? 그래서 백도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였습니다만 믿으십시오.
마지막 결말에 이런 말이 나올겁니다. "이 모든 것은 꿈이었다."
-_- 몇년전에 유행했던.......대사군.....요.....
전 재미있게 봤는데...... 한번 계속 보시지. 잼있는데...
그런 부분도 문제이지만, 가장 큰 문제는 50년이상을 산 주인공의 정신세계가 중딩이계진입깽판 소설의 중딩보다도 못하다는데에 있습니다...
윗 사람 무슨근거로 그러는지 모르겠군요...
삼류무인이라...전혀 아닌것 같은데요 삼류주제에 무슨 화산파? 그리고 위에 빽도 웃겼습니다 ㅋㅋㅋ 솔직히 백도라는 제목 이해할 수 없었는데 잘 알았습니다 결말이 꿈이라면 정말 열받을 듯 한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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