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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 작성자
    돈오공
    작성일
    04.07.28 11:59
    No. 1

    항상 바쁘다는 분이 그래도 할 건 다하시는 구랴. ^^
    쪼매 시간이 나시는 모양인 데 단편/시란에 가서
    거시기 "월~~~"로 시작하는 글도 읽어보시구료.
    벽암님도 단역으로 출연시켜 놨응께... ^^

    "피를 마시는 새"는 안 읽어서 모르겠다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4 벽암
    작성일
    04.07.28 15:02
    No. 2

    하루의 일과 시작은.
    연구실 불켜고 기계 확인하고 컴을 켠후
    telnet home.hitel.net
    serial
    그리고 피를 마시는새 확인.

    이것이 저의 연구실 아침의 시작입니당......

    아무리 바빠도 그건 읽게 되드라구요..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jbsk
    작성일
    04.07.28 21:52
    No. 3

    피를 마시는 새 책은 언제쯤 나온다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風月樓主
    작성일
    04.07.28 22:40
    No. 4

    네크로멘서께서는 언제나 마법서를 다 쓰신다음에 민간인에게 배포하십니다. (퍽)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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