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항상 바쁘다는 분이 그래도 할 건 다하시는 구랴. ^^ 쪼매 시간이 나시는 모양인 데 단편/시란에 가서 거시기 "월~~~"로 시작하는 글도 읽어보시구료. 벽암님도 단역으로 출연시켜 놨응께... ^^ "피를 마시는 새"는 안 읽어서 모르겠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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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일과 시작은. 연구실 불켜고 기계 확인하고 컴을 켠후 telnet home.hitel.net serial 그리고 피를 마시는새 확인. 이것이 저의 연구실 아침의 시작입니당...... 아무리 바빠도 그건 읽게 되드라구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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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 마시는 새 책은 언제쯤 나온다나요?
네크로멘서께서는 언제나 마법서를 다 쓰신다음에 민간인에게 배포하십니다.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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