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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Lv.62 묵수
    작성일
    04.07.29 01:34
    No. 1

    동감...
    나중에 세상사람들이 스스로 멸망하기 위해 발틴을 공격하는대요...
    뭔가를 생각하게해주는 작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4.07.29 01:35
    No. 2

    몇가지 설정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발라티아와 세명의 종복!
    이것이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파괴신이고, 진정한 세계의 파멸을 내리는 자들이다! 라는 필이 오더군요.
    솔직히 판타지세계에서 궁극마법으로 산 봉우리 하나 지우고 거만떠는 놈들을 보고있자면은 현대의 무수한 폭탄, 미사일들을 보여주고 싶을 정도입니다.
    지구를 수백번 불태울 수 있는 양의 무기를 '인간'이 만들었는데 저기 서 노는 신들이라는 놈들은 고작해야 불덩어리 조금 떨구는 수준이니...

    ? : 그건 그냥 단순히 니가 먼치킨을 좋아해서 그러는거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氷神(?)
    작성일
    04.07.29 01:55
    No. 3

    나도... 신이되볼까 -0-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무곡성
    작성일
    04.07.29 20:58
    No. 4

    으흐흐흐.....발틴이 멋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스누
    작성일
    04.07.29 20:59
    No. 5

    확실히 파괴신과 그 세 종복의 모습은 다른 곳에서 정말 단순히 파괴만 하는 모습과는 달리 그 세계를 처음부터 하나하나 (괴멸한다? 파괴? 적당한 단어가 방금 머릿속에서 잊혀지다니) XX해버립니다...
    희망이란 단어자체를 없애버리는 행동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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