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애써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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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흑.. 눈물이 나네요. ㅠㅠ
요즘 유조아에서 절찬 상영중인뎅......초딩의 작품이 절대 아니라는데 전재산 몽땅 배팅할 수 있더염..... 정말 감동적인 짱짱짱 졸라 짱인 작품에염.특히 5회정도까지는 입을 다물수가 없더라구여.유치 찬란의 최고를 달리지만 전혀 지겹지가 않은,고난도의 유치찬란허접도 이정도의 감동을 줄수 있다는것이...
긍정적으로 생각하니... 투명드래곤이 너무나 좋게 보이는 군요...ㅠㅠ
불후의 명작!! 투명드래곤 완결이 났습니다..... 투명드래곤이 죽고 맙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투드를 살려내라 ㅠ_ㅠ
솔직히 '투드'를 소설이라고 하는 건 소설에 대한 심각한 모독이고.... 뭐, 낙서치고도 허접인 낙서지만 환타지에 독자들이 열광하는 코드 하나는 확실히 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저 투.드가 책으로 나왔나요? 안나왔다면 이런 쇼를 할 필요도 없을것 같은데.
개고기햏이 더 초딩같아 보입니다
모독 아님. 노리고 썼다면, 투드의 작가는 '천재(天才)'입니다.
왜 그렇게들 안좋은쪽으로만 보시는지.. 윗분들 말씀처럼 '긍정적으로' 한번 보세요. 말 그대로 비평을 목표로 썼다고 확신하게 되실거라 생각함.. 전 막편읽고 투드를 쓴 분이 비평을 위해 쓴거라 생각하게 됬다는 -_-)..
천재(天災)가 아닐지... -_-;;
초딩이 심심해서 쓴 글 가지고 넘 높게보는건 좀... 하긴 극과 극은 통한다고도 했으니..
투.드 작가 초딩이 아닌걸로 알고있는데요... 머.. 미대인가 준비하는?? 암튼 그런쪽의 사람이라고 전에 조아라에서 들었었어요..
저도 첫부분을 약간 읽으며 누군가의 풍자가 아닌가.. 생각했던 기억이 납니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일반인들이 착각하기 쉬운 철자는 제대로 쓴 반면 틀리기도 힘들 것 같은 쉬운 철자는 멋지게 틀려있던 점 등등... 그 이후 안 읽어봤으니 지금은 판단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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