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말씀하신 것들 중에서.. 엘로드.. 타 무협에서 판타지로 차원이동 하는 소설과는 조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전반적인 스타일은 똑같습니다만, 이야기를 풀어가는 작가의 필력이 재미를 느끼게 해줍니다..
그리고, 섀도우월도 이번에.. 완결되었는데요..
이 소설은.. 게임 소설인데, 타 게임소설과는 다르게, 게임세계와 현실세계를 잘 엮어서 이야기를 풀어가는 것이.. 볼만하다고 생각 합니다. ^^;;;
아마 후반부터 손이 안간다는 말씀은, 게임 세계만 나오다가 현실세계와 접목 되는 부분 부터 인거 같군요... 저는 그때 부터 재미가 있어지더군요. ^^;;
^^ 제가 소설을 읽는 관점에서 먼치킨이냐 아니냐는 기준이 되지 못해서여..
먼치킨중에서도 정말 재밌는것들도 많고
제가 비추한 1~5번까지는 먼치킨이라는 사실로 비추한게 아니라
너무도 같은 내용이어서여...
그리고 제가 읽은것중에 읽을만한것들을 적어본것이고
그중에 강추 또는 울트라강추는 정말 재밌다는.. 강추라는 한마디에 포함되죠..
전 아독을 상당히 재밌게 봤는데 역시 취향의 차이군요..
독특한개념의 흑검술이란게 나오거든요
초반반전도 상당히 흥미롭고
환생또는 차원이동에 식상하신분들 한번쯤 아독이란 소설에 일독을 권해드리고 싶군요 (참고로 아독 쓰신 작가분의 전작이 백발검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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