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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동감!! 널브러진 팔다리와 함께 짙게 깔린 어둠과 우울의 극치.. 어둔 삶에 깃든 한가닥의 로맨스가 또한 백미.. 진정한 육장박투를 원하신다면 일독을 강권!! 그래선 나는 질럿이 좋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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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표현을 위해서는 말이 필요없지만 교화를 위해서 굳이 말을 만들어내게 만드는, 그런 소설이지요. - 너는 자부심을 가져도 된다. - 핏빚은 피로... 알겠지? - 떠날 때는 말해달라고 했지? 지금이 그 때야.
독보건곤 정말 강추죠. 점수는 독보건곤에 더 주겠지만 말그대로 hardgore적인 무협이라면 화산군도에 좀 밀릴 것 같군요.
화산군도 좋은느낌..앞쪽에 몇권읽다가 다음편이 너무 오래 나오지 않았기에 차후 소식을 모릅니다. 어찌 됐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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