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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검은바다
    작성일
    04.07.20 11:54
    No. 1

    소녀의 시간 재미있었죠...주인공은 하녀가 아니라 창녀였구요..
    퍼펙트 메이디는 소재의 특이함으론 먼치킨 성을 커버하기 힘들것이라는 말에 동감합니다..구성역시 별로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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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은검객
    작성일
    04.07.20 12:06
    No. 2

    아..창녀였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애린
    작성일
    04.07.20 13:18
    No. 3

    주인공의 이름이 작가가 좋아한다는 이유로 다 비슷비슷하죠..
    란과 란하~
    헷갈립니다..
    창파기는 재미있게 봤습니다만..
    역시 마무리가 불유쾌한 작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은검객
    작성일
    04.07.20 13:25
    No. 4

    그나저나 애린님의 저 곰돌이 비스무레하게 생긴 뚱뚱이는 언제봐도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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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애린
    작성일
    04.07.20 13:30
    No. 5

    토토로라고 불러주세요~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은검객
    작성일
    04.07.20 13:38
    No. 6

    쿠훗.-_-;;저 느릿느릿 뒷뚱뒷뚱 걷는 모습은...우어어!! 나를 보는 것 같아서 슬프닷.ㅠ..ㅠ 으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눈먼케이
    작성일
    04.07.20 18:14
    No. 7

    소녀의 시간 넷상에서는 좋은 평가가 더 많았던 것 같은데도 불구하고
    책으로 나오면서 구경조차 못 해본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kiri
    작성일
    04.07.21 02:58
    No. 8

    연재 접을 때 쯤 매우 안 좋은 소리를 들었던 작가님이지요. [웬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조회수조작설도 있고 다른 작품을 세컨아이디로 깎아내렸다는 소리도 언듯 들었습니다.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무튼 소녀의 시간은 엄청난 조회수에도 불구하고 책이 안 팔려서 반품이 되었다지요.ㅡ,.ㅡ;;
    퍼펙트 메이드는 특이한 소재라서 기억에 확연히 남긴 하지만, 가면 갈수록 소재가 떨어질 것이라는 불안감이 드는 작품이었어요.ㅡ,.ㅡ;;
    그래도 재미있게 봤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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