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접을 때 쯤 매우 안 좋은 소리를 들었던 작가님이지요. [웬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조회수조작설도 있고 다른 작품을 세컨아이디로 깎아내렸다는 소리도 언듯 들었습니다.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무튼 소녀의 시간은 엄청난 조회수에도 불구하고 책이 안 팔려서 반품이 되었다지요.ㅡ,.ㅡ;;
퍼펙트 메이드는 특이한 소재라서 기억에 확연히 남긴 하지만, 가면 갈수록 소재가 떨어질 것이라는 불안감이 드는 작품이었어요.ㅡ,.ㅡ;;
그래도 재미있게 봤음.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