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원래 주인공 성격이 그런것 같던데요. 중원으로 오기전에 주인공 아버지가 하던 짓을 봐도 그렇고, 초반의 여러 설정을 봐선 절대 심각한 내용은 나오지 않을 것 같더라구요^^ 그게 매력일수도 있죠. 그렇다고 심각한 먼치킨에 할렘은 아니니 그나마 괜찮진 않나요?ㅎㅎ 중년탐정의 이야기는 그나마 차용된 이야기중에서 제일 재밌었구요..
찬성: 0 | 반대: 0
흠 저도 이도 저도 아닌 내용 때문에 그책을 놓았죠... 다른 분들 취양일지는 모르겠지만... 제취향은 아니더군요... 그럼 ㅅㄱ 하세여...
확실히 본문에 수긍이 갑니다 저도..취양탓인지..내용이 너무 아니다..라고 느끼고 중도 포기..
비뢰도에 만족했다면 이 책도 그냥저냥 읽을만 하지 않습니까?
음... 얼마 전... 읽을까 말가 고민했었는데.. 윗 분들의 글을 보니... 안 보기로 한게 다행이네요.
비뢰도 만족해도 그럭저럭 안봐지더군요
으음..-_- 내가 이상한건가? 다른 허접한 코믹류 무협들 보다는 좋고, 그래서 꽤나 좋아하는데 이책.. -_-; 내가 유치 짬뽕한걸 좋아해서 그러는지.. 그냥 아무생각없이 막읽기에는 딱이던데..
전 저보다 어린 작가분 작품은 절대 안 봅니다. 대부분 주인공들이 철부지.양아치.그 수준에서 놀던군요...힘은 신급인데. 하는 짓은 생양아치니..대부분 퓨전.판타지물이지만....
권황지로 그다지 생양아치 짓은 안 하던데요. -_-;; 그리고 검류혼작가님의 식을 따라하기는 했지만 그것이 욕을 먹을 짓이라는 생각은 안 드는 군요.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