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하지만 고무림 연재 당시 최고의 조회수를 달렸던 작품들 중에 하나라는
명백한 사실이 있죠. 많은 사람들이 좋아한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좋아
한다는 걸로 확대 해석해서는 안되겠지만, 그래도 그만한 조회수를 올
린것만으로도 `보편적으로 많은 사람들한테 재미있게 읽힌 뛰어난 작품`이라고 평하는데 그리 무리는 없지 않나 싶습니다.
(박규열님이나 임호열님 처럼 '뭐 이딴 소설이 다 있냐' 싶으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야~ 오랜만에 괜찮은 작품 하나 건졌다'라고
평하실 분도 반드시 나올거라고.. 감히 자신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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