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연재분하고 비교하면 70퍼센트는 갈아엎은듯해 다시보는 재미를 더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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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서 그레이브..그레이브를 통해 어마어마하게 강해질 것 같은 주인공.기대해봅니다.
초반은 개연성 쌈싸먹는 듯 했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볼만하네요. 참신한 면도 있고..
물어봤더니 앞부분을 70%나 갈아 엎었다고 하더군요.
좋은 감상글이라고 생각됩니다. 책을 못봤지만 흥미가 생기는 군요.
킁...제목때문에 손도 안댔었는데... 괜찮은 작품인가 보군요? 봐야겠네요 ㄷㄷ
감상문을 보니까 읽고 싶어졌어요~:)
요즘 파피루스 책들 질이 상당히 좋아요.. 저도 마계군주 제목보고 마계대x연x기 생각나서 안읽고 그냥넘어갓는대 읽어봐야겟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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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글은 적고 싶어도 글재주가 없어서...적을 엄두가 안났는데 그래도 좋게 봐주시니 감사하네요. 책 제목은 내용상 마계군주가 제일 적당한 것 같네요. 조금 엉뚱한 생각인데 작가님 작품중에 '헬드라이브'가 이번 작 제목이랑도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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