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36권을 오늘에서야 봤네요.
달조는 초반부분도 재밌었지만
뒤로 갈수록 방대해지는 스케일 때문에 오히려 더 재미를 느끼시는분들도 계실것이고.
아르펜이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재미를 느끼시는 분들도 있을것이고.
여전히 방송장면에서는 대리만족을 느끼게 해주고.
아무튼 아직까지도 너무 재밌네요.
다만, 마스터 퀘스트를 아직 까지 질질끌고 있다는건 ㅠㅠ
뭐 이번 모험도 마스터퀘스트의 일부분이긴하지만..
아마 마스터 퀘스트는 다다음 권에서나 끝이날듯하네요.
다음권의 마지막 장면은 왠지 혼돈의 드래곤이 등장하면서 끝날거같은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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