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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77 나르사스
    작성일
    04.07.16 12:21
    No. 1

    저는 장자몽님의 그런 필체와..취접의 스타일이 좋더군요. 비뢰도의 가벼움에 질려버린 저에게는.. 좋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좁쌀영감
    작성일
    04.07.16 15:05
    No. 2

    저 개인적으로는 현재 연재물중에서 가장 선호하는 글입니다. 제가 조금 지난 세대라 그런지 진중하면서도 꼭 짜여진 스토리가 마음에 와 닿습니다. 작가님 화이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가노
    작성일
    04.07.16 16:47
    No. 3

    취접 저도 요즘 가장 좋아하는 글입니다만,
    소재가 소재상 웃음을 유발하기는 힘들것으로 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한양
    작성일
    04.07.16 20:28
    No. 4

    가노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취접분위기상 검우님이 원하는 가벼운 문체로 글을 진행했다가는 이것도 저것도 아닌글이 되버리란 생각이 드는군요...글마다 색깔이 다 틀리죠..^^;;
    그리고 검우님 표현을 빌려...딱딱한 문체에 기~~~~~~~~~~인 문장을 조아하는 독자들도 솔찮히 있을겁니다. 모든 독자를 만족시킬수는 없을테니깐요..그런데 저는 그렇게 딱딱하다거나 기~~~~~~~~인 문장인지 느껴지지 않으니^^;; 취향차이...이렇게 말하고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설유화
    작성일
    04.07.16 23:21
    No. 5

    전혀 동감이 가지 않는군요
    윗분들 말씀대로 취접이 웃음을 유발하는 글이었다면..
    글쎄요.. 저는 취접이란 책을 선택조차 하지 않았을텐데
    1권을 보면서 머리속에는 온통 ? 만 뜨더군요
    2권을 보면서야 아 그렇구나 라고 느끼면 한편
    류흔이 가야할 길은 너무나도 험난하구나 라고 느끼며
    답답함이 들었습니다
    너무나도 강한 적들때문이지요
    저역시도 윗분들처럼 읽으면서 전혀 딱딱하다고 느낀적도 없을뿐더러
    기~~~~~~~~인 문장인지조차 느끼지 못했으니^^;;
    저는 취접이 상당히 잘짜여진 소설이라 생각하고있습니다
    아직 얼마 나오지 않아 머라 말씀드리기는 힘들지만^^;
    저는 취접을 읽으면서 작가님의 내공이 만만치 않구나 라고 느꼈는데
    검우님은 저랑 정 반대인거 같네요
    역시 취향차이가 아닐런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4.07.17 00:15
    No. 6

    제가 가볍고 웃음을 유발했었으면.. 이라고 생각하게 된 것은
    소간협담이라는 소재때문입니다.
    분명, 무공은 천하제일인데 실전이 약하다.. 웃기지 않나요?^^;

    모든 분들이 반박을 하신 건.. 취접 자체의 분위기를 생각하시고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전 소재를 말했던 겁니다.

    제가 소간협담으로 글을 지어보라고 한다면 취접 같은 글은
    나오지 않았을 겁니다.^^;[쿨럭]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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