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아 보고싶어용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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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하하하... 엄청 웃었네요. 450원하는 박카스는 10골드(한국돈으로 1억원)하는 포션들을 능가하는 초강력 포션으로! 무한한 상상력.. 대단하군요.
캬! 드디어 쥐약이 나왔습니다! 엘프들과 교역을 하기 위해서 숲의 몬스터 섬멸을 위한 쥐약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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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추천입니다^^ 하지만 뒷편으로 갈수록 재미가 조금식 떨어진다는거지요. 차원이동하면서 주인공이 가지고온 약들이 10000배이상의 효가가 업그레이드. 박카스한병이면 다죽어가는 사람을 살릴정도록 강력한 약발을보여주지만, 주인공한테는 그저 박카스는 박카스로끝나지요 약발이 안듣지요. 이것으로보아 주인공도 먼치킨으로 변할수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웃긴것은 드래곤레어에서 모기 스프레이를(비슷한스프레이 확실히 생각은) 뿌려 드래곤한테 죽을뻔한이야기도 참웃기지요^^.
초반에 꺼끌(?)한 부분들이 좀 마음에 안 들더군요.
이거 꽤나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초반 지나서 주인공이 상단 만들고 전쟁에 관여하기 시작할때부터는.. 개연성이 상당히 떨어져 버려서 맘에 안듭니다.
하하하... 정말 유쾌한 소재군요.
책으로나온건가요? 아니면 연재중인건가요? 읽어보고싶네요 ...특이한 소재 ...후후
책으로 나온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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