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신랄한 비판 감사합니다만...10P까지만 보고 비평을 하신다는 것은 조금 걸리는 군요. 어차피 제가 초보라 어색한 부분이 몇 몇 있을 지는 모르나 단순 먼치킨은 아닙니다. 남궁 머시기의 검을 피하는 내용도 없구요.
...재능을 보고 놀라다니...그리고 거대한 내공을 이미 얻다니요.
그런 내용이 10P에 나온다구요?...할 말이 없네요. 기분도 좋지 않구요.
비평을 해 주시려면 최소한 2권까지는 읽고 흐름을 아신 후에 해주시는게 어떠신지요?
님이야 다른 분들을 위해 이런 허접한 글을 보지말라는 충고를 하신것 같지만 이 내용을 보는 글쓴이(작가라고 말하지 않겠습니다.)의 마음도 한번쯤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일단..작가님께서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그리고 저는 이미 비판 감상이 아니고 참고라고 말하였습니다...그리고 카타고리도 무협-참고라고 했구요...제가 이렇게 헀다가 제가 말한 모든 책임이 없어지는것은 아니겠지만...제가 글이 허접하다는말은 안했습니다..고무림 회원님주에서 저 처럼 글 처음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분도 있기 때문에..한번 올려봤습니다...저는 일단 글 처음이 느낌이 안온다면 읽지 않는 스타일입니다..(괴선은 제외) 그리고..제가 말한 내용은 10페이지에 나온 내용이 아니고요 10페이지정도 읽어보다가..그냥 흝어보면서 본거입니다..그래도 작가님께서 마음이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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