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잼있게 봄. ㅎㅎ 제 주변에 있는 사람들도 다 볼만하다고 했어요 재미없다고 하는 사람 별로 없을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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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스라라님이 쓰신 다른 글도 재미있습니다..^^(이르나크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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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나크의 장 아니었던가요; 흠..잘못 안거라면 죄송 ^^.. 저도 재미있게 봤죠..
그 꼬맹이가 정말 귀여워요. 제가 귀여운 것을 보면 사족을 못 쓰나 봅니다. 아직 66page까지밖에 안 읽어서 호기심만 차있는 상태지만, 깜찍해서 깨물어주고 싶을 지경입니다. 읽는다, 읽는다 하지만말고 정말 읽어야죠. 이제..
아르나크의 장은 너무 마무리가 더럽다는 -_-; 사회의 추악함을 느끼고 몸서리를 쳤다는.. 그러므로 비추합니다.
그래도 설마 표류공주 마무리만 하겠어요? 표류공주 1년반마다 한번씩 읽어왔지만 전 담담한 걸요. 취운장 읽으면서도 담담했고...-... 아르나크의 장은 한번 마무리가 얼마나 고상한 지 봐야 겠네요.
금안의마법사 여자가 주인공인가요? 전 남자 주인공인거 밖에 안봐서요.. 전 이상한 성격의 소유자랍니다..;;
주인공 남자입니다. ^^;
-_-) 이르나크는 개인적으로 좀 후반부에서 황급한 마무리가 지어졌다고도 생각합니다.
꼬맹이가 너무 뛰어난게 맘에 안 들더군요...
주인공이 남자인 것만 보는건 저도 마찬가지인데.. 그럼 나도 이상한 성격???
주인공 2명입니다.릭샤와 레가트 그리고 릭샤는 남자도 여자도 아닌 모호한 존재라고 할까요... 자기가 성별을 고를수 있습니다... 그리고 최종선택으로는 레가트때문에 여자로쪽으로 선택하는 분위기더군요.
흠.. 괜찮았는데.. 지금까지.. 전 왜 조금씩 먼가가 허탈감을 느끼는걸까요? 흠.. 먼가가 조금 부족한게 잇는가..왜이런지 모르것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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