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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14 현악사중주
    작성일
    04.07.05 16:09
    No. 1

    무섭지광님의 글은 안 읽을래야 안 읽을 수가 없게 하네요. ㅎㅎㅎㅎㅎ
    기회가 닿으면 꼭 한번 읽어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용블루
    작성일
    04.07.05 17:57
    No. 2

    맞아요,,,저도 숨을 한번에 몰아쉬며 다 읽었거덩요,,,^^
    무지 매력이 있지요,,,다음편이 기다려져서,,,너무나 안타깝지만^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북천권사
    작성일
    04.07.05 20:40
    No. 3

    우리 동네에는 왜 없는건지...ㅡㅡ;;;
    저도 기대가 많이 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버나드쇼
    작성일
    04.07.06 00:25
    No. 4

    재밌습니다.
    인터넷 연재될 때는..
    1장만 보다가.. 주인공이 별로 맘에 안들어서
    (애안테 휘둘리는 것 같아서)
    그 많은 추천에도 불구하고 안 봤는데요..
    볼것이 없다는 압박속에.. 빌렸습니다..
    그런데 대박.. ^____________^*
    넘 재밌어요.. 근대 3권 언제 들어올라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들꽃향기
    작성일
    04.07.10 17:14
    No. 5

    무정십삼월...
    언제나 그렇듯이 제목만, 프롤로그만, 맨 뒤 꺼풀(?)에 있는 간단한 소개만 보고 800원이나 주면서 책을 빌리는 건 모험이지만 어쩔 수 없이 유혹에 넘어가 빌려본 책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분위기..
    무거우면서고 잔잔하게 웃을 수 있는 그런 분위기가 맘에 들어 친구한테 소개시켜 주었더니 껌뻑 넘어가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참 맘에 드는 소설인데요..
    저같은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분은 읽으시면 후회하시지 않으실겁니다.

    그런데... 3권은 왜 이렇게 책방에 안 들어오는 거죠??
    출판 삭제까지 해놓고서....슬퍼라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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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앙왕
    작성일
    04.07.12 00:46
    No. 6

    무정십삼월 솔직히 제목은 약간은 촌스러워 보입니다.^^;;
    왜그런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처음 제목을 보면서 느낀것이지요.
    하지만, 내용은 정말 좋지요.
    다만,시작은 장화월과 심진으로 부터 시작하는데 반해
    어느정도 지나니까 심진이 거의 엑스트라에 준하는 인물로 되버렸다는
    점입니다.조금은 아쉽네요.물론,앞으로의 전개속에서 어떻게 변할지도
    모르겠지만요.
    매일매일 무정십삼월 보는 재미에 고무림에 들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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