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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용호공자
    작성일
    04.07.07 16:11
    No. 1

    인기가..없다.
    안타깝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3 은검객
    작성일
    04.07.07 16:16
    No. 2

    인기가 없다라. 인기가 없다는 말의 개념이 참 모호해서, 매우 유명하지는 않다.로 해석되기도 하고, 명성이라고는 개뿔도 찾아볼 수 없다로도 해석이 되니까요.. 하지만, 그렇게 인기가 없는 소설은 아닙니다. 제목이 좀 딱딱하고, 일러스트가 개성이 없다는게 아쉽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스누
    작성일
    04.07.07 17:32
    No. 3

    책방에 없다.
    안타깝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서비
    작성일
    04.07.07 18:21
    No. 4

    방금 4권까지 읽었습니다.
    겉은 분명 추리물이지만, 그 속은 염장물이었습니다.^^;

    4권까지 한 호홉으로 읽는데 전혀 막힘이 없을 만큼 구성이 짜임새 있고, 묘사도 깔끔했습니다.
    확실히 1권이 확 죄어주어서 뒷권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만들었죠. 좀더 중간중간 에피소드가 더 있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지만, 군더더기 없이 달려가는 것도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4권 말미에 조금 느슨해지는 감도 있지만, 차가워지는 비연의 손이 다시 흐름을 팽팽히 조여주죠. 다음권에서 바로 마무리지어 진다면, 조금 아쉬울 것 같고...과거사도 한번 슬쩍 넘겨 짚어주고 애정 전선에도 먹구름이 좀 끼면 감칠맛이 날 것 같네요.

    그리고 본문대로 책표지에 있는 설명은 정말 지워버리고 싶을 만큼 짜증납니다. 출판사에서 좀 신경써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그러나 소설 초반에 추리물임을 암시해 주는 어떤 강렬한 묘사가 삽입되었으면, 저런 설명을 굳이 쓸 필요가 없지 않았나 합니다. 그렇다고 연애물임을 광고하기에도 어울리지 않고요. 그 부분은 조금 아쉽네요.
    저도 무림잡인전을 읽을 기회가 여러번 있었음에도 좀처럼 회가 동하지 않았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7 공구중니
    작성일
    04.07.07 18:42
    No. 5

    저는 책 뒤표지의 문구를 보지 않고 책을 고릅니다.
    보고나면 책 읽을 맘이 싹 사라지는 것들이 많아서...
    또한 웬만하면 일러스트도 자세히 보지 않고 그대로 넘깁니다.

    이러다 의외로 물건 건질 때도 있습니다.
    표지와 문구에 죽어버린 물건들 말이죠.

    고무'판' 가족분들께 한번 이 방식을 권해 봅니다.
    (참고로 이방식을 최초로 시도해 골랐던 것이 건곤불이기였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박람강기
    작성일
    04.07.08 12:41
    No. 6

    무립잡인전이 속상하게 함니다, 제가 이용하는 3-4군데에 모두 없는 책이더군요. 함 시간내서 찾으러 뎅겨야는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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