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전 게임소설엔 관심을 가지지 않았지만, 오늘 이터널 플레인을 보니 이 또한 마치 게임을 직접 즐기는 듯한 만족감을 주더군요. 어나더월드도 한번 쯤 읽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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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주인공이 갑자기 쎄지는건.. 옆에 대빵큰나라가 붙어 있어서 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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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어나더월드는 중국으로 넘어가서부터 이야기가 늘어지는 것이 눈에 띠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솔직히 친구 둘과 여행을 떠나면서 외국의 강자와 만나서 더욱 강해진다는 설정까지는 좋았으나 너무 명교 에서의 이야기가 길어지는 것에 실망해서 저는 접었습니다. 초반의 속 도감있는 내용전개를 후반까지 못가져간 것이 아쉬은 소설입니다.
제생각엔 게임판타지 책중에서는 어나더 월드가 제일재밋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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