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아마 무당파의 현천자 를 따라가기전 기연을 얻지요...
기연을 얻는 방법도 특이하고... 그의 할아버지는 뭐든 것을 다 알고 있다는 듯 무당파를 데려가기 전에 기연이 있는 장소로 보냅니다.
그리고 절벽을 오르내리며 외공을 비슷 한 것을 느끼다가 태극혜검이 숨겨져 있는 수중동굴을 나오다 깨달음을 얻어 마음으로 무공을 펼칠수 있게 되지요...
가볍게 설명하자면
전설의 신공이란 백상작가의 변하지 않는 무공노수가 있습니다.
일단 대홍락의 경지에 이르면 심검. 그리고 빛의 무공인 광검 도검.무형검. 그리고 성검이지요...
백상작가의 글을 보면 다 비슷비슷 한 것 같지만 항상 마음속의 여운이 남는 것이 있지요..
아무튼 뛰어난 작가인 것만은 사실인것 같습니다만...요즘은 뭘 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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