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전 그 2개 작품 다 별루였는데...(전 고딩 -.-;;) 이유를 간단히 인용하자면, 본문에 이미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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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급이란게 글에따른 설정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무효 ~ -_-;
음 저는 갠 적으로 사십이 넘은 나이지만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정신연령은 중학생 수준인 듯...^^*
역시 작가님이 출판경험을 해서 그런지 필력이 뛰어나시더라구요
나는 아직 부족하다. 으으...1인칭....그 어려운 길! 노력하겠습니다. ㅜㅠ
...;; 대략 난감 첫부분에 나온 퓨전물이라는말에 퓨전물이라면 일단 선입견부터 든다는 ...;; 초기에는 오 신선하다~ 오 이렇게도 쓸수가 있구나 이제는 또 퓨전이야 아~진짜 너무하내 아휴~ 머 그냥 안보면 되지 ..;
누군가 했더니 그랜드 위저드를 쓴 사람이었네요... TRPG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작가의 마법 광신증을 보면 좀 답답해서 좀 보다가 손을 떼버렸습니다. 말로는 D&D에서 룰을 차용했다고 하면서 (이말만 안했으면 걍 작가 설정이려니 하고 읽을텐데.) 페널티나 시간적 물자적 비용, 내성굴림이나 딜레이 같은건 싹 무시하고 효과만 차용했으니...... 무상검의 유검이 아닌 바에야 누가 거기에 대적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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