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헛. 파워힘님.. 전혀 오해하지 않았습니다.^^;
제 코멘트가 좀 차갑게 느껴지셨나 봅니다...^^:;;
오히려 감사한걸요. 당시 조회수가 편당 100 미만였는데요 그 때 관심갖고 보신 분들께 저는 특별히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답니다. 이자리를 빌어서 다시 감사드립니다. 글을 연재하는 사람들은 모두 같은 마음일 것 같습니다. 인기라고 칭하기엔 좀 뭐하지만 어쨋든 사람들에게 전혀 알려지지 않았을 무렵. 누군가 읽어주길 간절히 바랄 그런 시기였습죠^^;
날이 매우 덥습니다. 여름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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