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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8

  • 작성자
    용호공자
    작성일
    04.07.01 12:46
    No. 1

    어쩐지..조금씩 내공이 딸리는? 느낌만 없으면 좋겠는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일도일검
    작성일
    04.07.01 13:22
    No. 2

    처음 도입부의 신선함 때문인지 잼나게 읽었던 소설이네요...
    단지 마지막 권에서 다시 처음의 술취하기 전날의 상황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닌지...걱정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나무나무
    작성일
    04.07.01 13:29
    No. 3

    잼있게 열쉼히 보구있지요...
    언제 연중되는건 아닌가 하는 불안함도 가지고 있지만 말입니다. -_-
    흐흐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4.07.01 14:10
    No. 4

    재생하는데 까진 아주 좋았는데...
    작가님의 필력이 매우 딸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인위
    작성일
    04.07.01 14:44
    No. 5

    엠블럼 Take 2란 만화에서 모티브를 얻었나 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風靈刃
    작성일
    04.07.01 15:54
    No. 6

    처음에는 재밌게 읽었지만... 나중에 갈수록 점점 실망이 늘어서.... -_-;;;

    그래도 처음은 추천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꿈꾸며살자
    작성일
    04.07.01 16:03
    No. 7

    ㅡ_ㅡ음.. 필력이 좀.. 맘에 걸리긴하나..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끌리더군요.. 뭐 시간을 되돌리는게 무에 그리 독창적이냐할수도
    있으나.. 무협소설에선 처음본것이기에 새롭다 할수있겠죠

    조금 더 정진하여 일류라는 소리를 들을수있는 소설이되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Frenkiss
    작성일
    04.07.01 16:06
    No. 8

    너무 오지랍이 넓은거 같아요..어딜가도 안끼는데가 없고 가만히 있는사람 신경써주고 알아서 챙겨주고...암튼 좀 그렇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淑愛劍路
    작성일
    04.07.01 17:26
    No. 9

    판타지 재생이 먼저 인지 백도가 먼저인지...
    언젠가 유조아 에서 습작인 비슷한 것이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누군지 몰라도 한 10편정도 올리다가 슬그머니 없어지더군요..
    그리고 백도란 나타나더군요...
    혹시 백도작가가 그 작가인지 아니면 거기서 모티브를 얻은 건지...
    는 모르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이상현
    작성일
    04.07.01 17:36
    No. 10

    한현준님 좋게 보아주셨다니 매우 기쁩니다. 앞으로 많이 기대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직... 백도의 이야기는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를 기대해 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이상현
    작성일
    04.07.01 17:48
    No. 11

    ^^: 제 소개를 드리지 않았군요. 백도를 쓴 젊은이 입니다.
    그리고 ^^* 파워힘님 누가 먼저인지는 별로 중요한것 같지 않습니다만..
    파워힘님이 말씀 하시는 글은 제 글인거 같습니다. 제가 여러번 지우고 습작했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4.07.01 17:53
    No. 12

    영상님 화이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불멸의망치
    작성일
    04.07.01 20:41
    No. 13

    백도, 좋은 소설이죠.
    문장과 스토리를 조금 더 다듬었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뭔가 새로 시작한 인생이 전형적인 모습으로 흘러가버려서 처음의 아이디어가 죽은 듯한 느낌이 좀 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환웅
    작성일
    04.07.02 00:54
    No. 14

    이 소설, 유조아에서 중반까지 보다가
    흥미 깨져서 선작 삭제한 작품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淑愛劍路
    작성일
    04.07.02 01:00
    No. 15

    아 그렇군요
    처음 백도를 접했을때 충격이 와 닿더군요..
    백도를 보고 글을 쓰고 싶다는 충동을 느꼇다는...
    그리고 재생이라는 판타지를 보았습니다..
    내용은 전혀 다르지만...
    느낌은 비슷하게 다가오더군요...
    그래서 무척 궁금했더랍니다... 참신한 아이디어 아니지 않습니까?
    사실 사십이 좀 넘은 나이에 한 창 고등학교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욕망에 사로 잡혀 산 적도 있었거던요....
    험 잡으려고 그런건 아닌데.. 오해 했었나 봐요...
    오해 했다면 지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이상현
    작성일
    04.07.02 03:05
    No. 16

    헛. 파워힘님.. 전혀 오해하지 않았습니다.^^;
    제 코멘트가 좀 차갑게 느껴지셨나 봅니다...^^:;;
    오히려 감사한걸요. 당시 조회수가 편당 100 미만였는데요 그 때 관심갖고 보신 분들께 저는 특별히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답니다. 이자리를 빌어서 다시 감사드립니다. 글을 연재하는 사람들은 모두 같은 마음일 것 같습니다. 인기라고 칭하기엔 좀 뭐하지만 어쨋든 사람들에게 전혀 알려지지 않았을 무렵. 누군가 읽어주길 간절히 바랄 그런 시기였습죠^^;
    날이 매우 덥습니다. 여름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日月神劍
    작성일
    04.07.02 13:26
    No. 17

    헉.... 백도 작가님이시네
    저도 백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초반부 설정 참 오랫만에 느끼는 가슴 뛰게 만드는 작품이였습니다
    점점 지나갈수록 주인공이 성장해 가는모습도 좋았고요
    아쉬운점은 글 읽기가 힘들다는점하고 에피소드의 부드러운 연결정도
    건필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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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0 안달우
    작성일
    04.07.07 11:16
    No. 18

    백도의 작가님도 역시 고무림의 문원이었던 게로군요 우어!~~~
    하긴 어떤 글이건 무협쪽을 쓰시는 분들중 고무림에 안계시는 분이 몇이나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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